하나와 앨리스 7월8일 재개봉[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 주연]
하나와 앨리스가 7월 8일 재개봉한다고합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 주연의 멜로영화에요
2004년에 개봉했던 영화가 재개봉한다고 하네요
상당히 오래된 영화지만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을
알려준 영화라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의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안이
있을 수있는 영화가 바로 하나와 앨리스죠
수즈키 안은 하나와 앨리스전에는 단역 더빙만 하던
단역 배우였어요 이 영화를 촬영하고 나서 정말 많은 영화에
주연과 조연을 했죠
아오이 유우의경우는 말이 필요없겠죠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 유명해진 배우기에요
일본의 신민아 일본의 아오이 유우라며 비교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미지도 비슷하고 비슷한 외모라서 그런 것 같네요
오래된 영화긴하지만 분명 스토리도 탄탄하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에요
하나와 앨리스 예고편입니다
하나와 앨리스의 내용은
친구가 한남자를 좋아하게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남자아이는 기억상실증에 걸리게되죠
여기서 사랑과 우정이 갈라지며
사랑과 우정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과
순수한 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려는 매세지가 담겨있어요
꾸미지 않아도 정말 이쁜 아오이 유우
이 영화에서 아오이 유우는 크게 성공하게되었죠 ㅎㅎ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는 배우에요
7월8일 재개봉하는 하나와 앨리스를 다시 보고싶은 이유도
어쩌면 순수한 모습이 이쁜 아오이 유우를 보기위해서 아닐까 생각해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중 한명이죠
위에서도 말씀드린대로 아오이 유우가 있을 수있던
영화에요 그 만큼 아오이 유우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있는
영화입니다. 순수한 사랑 그리고 우정까지 연기하며
어린 나이에 내면연기까지 보여주는 영화에요
영화 하나와 앨리스에서 아오이 유우는
상당히 착한 학생으로 나와요 하지만
사랑앞에서 그녀는 달라지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우정과 사랑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죠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아오이 유우의 연기를 다시한번 보세요 ^_^
하나와 앨리스는 수많은 사진으로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죠 ㅎㅎ
둘도 없는 친구 하지만 같은 남자를 사랑하는 친구
이 둘의 묘한 관계가 사진에 잘나오는 듯해요
아오이 유우의 모습이에요
정말 그대로의 모습이죠 볼살만 빠진 느낌?ㅎㅎ
저는 처음 봤을때 좀만 더 꾸며주면 정말 이쁘겠다
했는데 이렇게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가 될꺼라 상상을 못했네요
이번 하나와 앨리스는 7월8일 재개봉합니다
재개봉하는 이유는 팬들이 원하기 때문이고 영화 하나와 앨리스에서
아오이 유우의 모습을 다시 보고싶은 마음때문 아닐까요?
러닝타임 2시간15분이에요 상당히 긴 영화입니다
조금 지루할 수도 있어요 ㅎㅎ
11년만에 재개봉해서 많은 분들께서 기대하고 있을꺼래 생각해요!
아오이 유우의 매력에 다시금 빠져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