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발톱 자가치료 [솜, 식초활용방법]
내향성발톱 자가치료 [솜, 식초 활용방법]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내향성발톱, 자가치료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내향성발톱의 원인은 발톱이 바깥쪽으로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을 유발요인이 될 수 있어요 꽉 조이는 신발을 신는경우, 비만이나 노화가 시작되어
자연스럽게 굴곡이 생겨 내향성발톱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아래 있는 사진처럼 발톱 끝에 얇고 단단한 것을 넣어 관리를 하는 방법이 있으나
참을 수 없는 통증때문에 힘들죠 그리고 깊숙히 있는 발톱은 쉽게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내향성발톱 자가치료방법은 간단하게 할 수 있답니다
발톱깍이를 사용할때 무의식적으로 발톱 끝부분을 대충 자르는 경우 바톱끝이 자라
살을 파고들 수 있어요 끝까지 완벽하게 깍아야 내향성발톱이 좋아질 수 있죠
발이 부었을때는 발톱끝까지 자르기 힘들기때문에 쉽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혹은 염증이 발생해 쉽게 자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내향성발톱때문에 염증이 발생하면 걷는것도 힘들고
냄세도 심하게나요 걷는 자세가 불편하기때문에 다리 허리 골반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다리의 피로도가 한쪽으로 쏠릴 수 있기때문에
자세가 불균형해지는 원인이 되기도하죠
내향성발톱 자가치료는 식초와 솜을 활용하면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식초는 발톱을 무르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잘 부저리지지 않고 마반건조 오징어처럼
발톱이 잘 잘리죠 내향성발톱이 심각해지면
발톱끝까지 자르기가 힘든데 식초을 활용하면 쉽게 발톱끝까지
자를 수 있어요 발톱끝만 잘 관리하면 내향성 발톱은 쉽게 관리 할 수 있어요
내향성발톱 자가치료방법 시초와 솜을 활용하는방법은 솜에 식초를 뿌려주세요
그리고 내향성발톱이 있는 곳에 약 10분정도 두시면되요 염즘이 발생했다면
처음에 10초정도는 조금 따가울 수 있어요 그다음은 아무런 느낌이 없답니다
10분이지나면 발톱깍이로 똑같이 깍아주시면되요 그리고 잘 깍이지않는 곳은
자른 발톱을 반건조 오징어를 찢듯 해주시면 발톱끝까지 깔끔하게 잘려나와요
신기하게 깍은 발톱 길이 만큼 잘려나오기때문에 깊숙하게 깍이는 걱정이 없어요
발톱끝을 잘깍아주면 바로 편안한 느낌일꺼에요 그리고 다음날 내향성발톱때문에 아픈건 다 좋아질 수있어요
내향성발톱을 자르면 끝부분이 v자 모양이 많을꺼에요 끝부분이 상당히 날카로운 분도 있을꺼에요
날카로운 부분이 살을 파고들어 피가나고 염증이 생기는거에요 이렇게 두세번정도 해주시면 발에 있는 붓기가
줄어들고 나중에는 발톱 끝이 잘보일꺼에요 그떄부터는 둥글게 발톱을 자르는게 아니라 각지게 자르시면 좋아요
둥글게 자르다보면 발톱끝이 잘 안잘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내향성발톱 자가치료는 솜과 식초를 잘활용하면
집에서도 쉽게 치료할 수 있요 내향성발톱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식초와 솜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