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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갔던 필리핀을 떠올리며.

시크s 2018. 7. 26. 11:44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하지만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합격해서

친구들과 4주동안 공부를 빙자해서 놀구 왔슴당 ㅋㅋㅋ

 

클라우드를 정리하다가 세상에나

그때 찍은 사진들이 있길래 혼자 추억속에 빠져 폿팅해봄.

 

돈 빵빵했던 1주,2주에 갔던 제리스 그릴

 

 

 

 

 

 

여기서 주문했던 건 다 골고루 입맛에 맞았음.

4주 지내면서 필리핀 음식들이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통조림에 컵라면에 엄청나게 사왔는데 ㅋㅋㅋㅋ

집에 갈때 티쳐들 다 주고 왔어요.

 

쌀알 날리는 게 익숙치는 않았지만

소스나 고기 전부다 꿀맛탱이었음!!!!!

 

 

 

 

 

 

 

아마 앙헬레스에 위치한 네포몰이었는듯?

잘 차고 다니던 시계가 하필 고장나는 바람에

여기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모양과 줄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났지만

제가 구매했던 건 한 4,000원 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2주동안 잘 차고 다니고 집까지도 잘 차고 다녔음.

 

얼마 못가서 고장나긴 했지만 꽤 괜찮았던 퀄리티.

 

 

 

 

 

 

 

우연히 출장나오신 아빠랑 동선이 겹쳐서

일주일에 하루는 아빠랑 데이트를 했어요 ㅎ

이곳에 많이 와보신 아빠덕분에

재래시장도 구경하고 이런 카지노도 들어가서

칩걸고 게임도 해봤음!

 

좋은 추억이었어요~

 

 

 

 

 

 

 

어학원 근처에 있던 크림라인

 

평일날 9시부터 6시까지 쭉 공부하고

저녁 먹고 외출증으로 나가서 가끔 먹구 왔어요.

가격이 꽤 있었지만 (필리핀 물가로)

혼자서 다먹을 거 아니니 더치페이하면 가격이 훅 내려가죠.

 

센스있게 필리핀 국기도 꽃아주고 ㅎㅎ

급 추억이 방울방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