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센스 공감
다른 나라 술집 탐방은 언제나 재미진 것.
시크s
2018. 9. 12. 09:49
홍콩은 밤문화가 발달되어있죠?
야경도 그렇고 펍거리도 그렇고~
전세계의 여행자가 모여서 신나는 노래에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보는 나도 신남 ㅋㅋㅋㅋ
란콰이펑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왔지만
대신 침사추이의 이태원이라는 너츠포드 테라스로 갔어요.
병맥으로 가볍게 시작 ㅎ
너츠포드 테라스의 포트라는 곳이었어요.
밥을 먹고 나왔던지라
가벼운 튀김안주 하나만 주문했어요.
오징어튀김!!!!
가격도 괜찮았숨~~
펍안에 디제이가 리믹스 버전으로
유명한 팝송을 틀어주기때문에 맨정신이지만
벌써 흥이 고조되기 시작 ㅋㅋㅋㅋ
불금이라서 그런지 현지인들도 굉장히 많았구요.
백인들도 많았어요~
여기서 한국인은 한명도 못봄 ㅋㅋㅋ
스텔라에 갓튀겨서
엄청 뜨겁고 바삭한 깔라마리 크리스피.
진짜 너무 맛있었음...
입천장이 데는것 같았지만 개의치않고 꿀꿀
처음 먹어보는 보딩턴.
음 내 취향이 아니었던 걸로~~
그래도 깔끔하게 다 컬구 나왔어요!
라이브밴드가 있는 더 차이나 바.
진짜 여기 너무 제 취향이라서 ㅋㅋㅋㅋ
불금 불토 다 여기서 보냈어요.
일주일 있었으면 쉬는 날빼고 다 갔을듯~
마지막은 굉장히 흥나서 주변 테이블하고 다 친구먹고
재미지게 마무리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