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생활증후군 - 아기 면역력 키우기
단체생활증후군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처음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
아기들이 낯선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것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특히, 단체생활에 익숙하지않은 아기일수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감기증상을 자주 보이기때문에
단체생활증후군은 어린이집감기라고도 불립니다.
*단체생활증후군 증상알아보기
크고작은 감기증상들, 콧물이나 기침, 발열 등이 반복적으로 지속됩니다.
중이염, 폐렴이나 장염 등 각종 감염성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약을 먹어도 깨끗하게 완치되지않고 증상이 오래 지속됩니다.
체력이 많이 약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식욕저하, 편식이 심해지고 무기력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기싫어하고
부모와 떨어지지않으려는 분리불안장애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부모와 떨어져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기가
각종 감기증상을 반복해서 보이는 것을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위해서는
아기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어야합니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아기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충분한 스킨십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찬 음식, 달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습관에도 신경써주세요
아기가 숙면을 취하면 면역력 키우기에 도움이 됩니다.
단체생활증후군에 시달리는 아기들은,
감기증상을 오래 반복해서 앓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 또래의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전염가능성이 있고
면역력이 많이 약한 어린 아기들은
감기를 비롯해서 수족구나 장염같은 질환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단체생활증후군 치료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날 때, 해열제 복용에는 주의해야합니다.
아기 컨디션이 많이 나쁘지않고 체온이 38.5도 이하라면
해열제를 가급적 먹이지않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해열제는 인위적으로 열을 떨어뜨려
아기 면역력을 오히려 저하시킬 수 있고
감기를 앓는 기간을 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기의 증상을 살펴보면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도 항생제나 항히스타민제의 복용에도 주의해야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단순 감기증상을 보일 때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수분공급과 영양보충에 집중합니다.
*아기 면역력 키우기
아기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는 가벼운 질병에도 크게 앓는 경우가 많고
면역력이 튼튼한 아기는 잔병치레가 없고 병에 걸려도 쉽게 낫습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면역체계가 완성되기까지는 1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이 시기에 외부자극, 적절한 노출이 없으면
아기 면역체계가 상대적으로 발달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흔히, 너무 깨끗하게 키우면 안좋다고 하죠?
적당한 수준의 바이러스와 접촉하는 것은
아기 면역력 키우기에 오히려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 면역력 키우기 방법
하루 15~20분 정도 햇볕을 쬐게 하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기 목욕, 베이비마사지 등
심신을 풀어주는 피부접촉, 애정어린 스킨십 등을 자주합니다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음식을 자주 먹입니다.
편식하지않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들입니다
아기가 밤에 잠을 깊게 잘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낮잠은 적당히 재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