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감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시크s 2014. 8. 12. 15:32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가 이번에 비정상회담의 이슈가 되었어요 ㅎㅎ

요즘 비정상회담을 매일보고 있는데 매일 다른 패널이 이슈가 되고 있네요

이번에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가 이슈된이유는 영어와 서열문화에 대해 언급했기때문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은 존댓말이 없고 서열문화가 없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고 하죠 영어는 모두 존댓말 개념이라 해요 상사의 이름을

부르는건 실례라 하지만 상사가 허락한다면 이름을 불러도 상관없다고 하죠

이름만 불러도 존댓말이 아니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 해요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을 말을 들어보면 미국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런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문화가 다르지만 사람들은 비슷하다는 점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각국의 특징을 알다보니 외국에 가고싶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ㅎㅎ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는 몇살인지 모르겠어요

20대인지 30대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ㅎㅎ 예전에 성시경이 도대체 몇살이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자세히 몇살인지는 기억안나요 ㅠ.ㅠ 분명 동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ㅎㅎ

아! 미국의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는데 의외로 미국에도 서열 문화가 있다고 했죠

YOU라는 단어도 보통 우리가 느끼기에는 당신이라는 의미지만 존댓말로 생각이 안되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YOU라는 단어는 존대어고 Thou라는 단어가 상대방을 낮춰부르는 영어였는데

없어졌다고 해요 그러면서 모든 단어가 대부분 존댓말이라 생각하면 정확하다고 하죠

 

 

 

 

 

 

 

비정상회담을 보다면 각국의 특징도 알게되고 공부도하고 재미까지 있는 프로그램같아요

그리고 비지상파 방송이기때문에 좀더 자극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오기때문에

지상파방송보다는 시원한 느낌의 방송이라 할까요?ㅎㅎ 요즘은 비지상파가 더 재미있는듯해요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는 조금 조용하지만 자기가 어필해야하는 말은

잘하는듯해요 일본인 대표가 말이 좀 부족한감이 있죠 ㅎㅎ 자리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터키대표는 항상 말을 많이 하니까 자리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건 아닌듯하네요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 이제 비지상파에서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파비앙도 나왔음 좋은데 프랑스는 이미 있어서 나오기 힘들겠지요

좀더 자극적이고 흥미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