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공감

추억돋는 투다리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시크s 2015. 4. 1. 14:38

 

추억돋는 투다리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요즘은 시내나 동네쪽이나 일본식 꼬치집이 많이 유행을 해서 정말 자주 볼 수 있고

 

언제든 맛 볼 수 있지만 불과 몇년전, 이런 유행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렇게 유명하고 맛있는 오래된 꼬치집을 별로 찾아 볼 수가 없었죠.

 

잘 찾기는 힘들었지만 그나마 동네에서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고 전국적으로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곳이

 

바로 투다리였답니다.

 

 

 

 

 

 

 

 

 

 

커다란 프랜차이즈 이자까야가 많이 생기기도 했지만 여전히 저희 동네에서 인기가 많은 이곳,

 

이 추억 돋는 곳을 오랜만에 찾게 되었어요.

 

늘 술약속은 시내 이자까야에서 잡다가 오랜만에 동네에서 잡으니 어색어색 하네요.

 

어쨌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던 이 곳,

 

저희도 그 무리에 끼여들게 되었죠!

 

 

 

 

 

 

 

 

 

부산에 위치한 저희 동네 지점은 다른 지점에 비해서 꽤나 큰편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몇개 남지가 않았더라구요.

 

전부 손님들로 꽉꽉~~~

 

오히려 동네에 있는 요런곳은 주말보다는 평일에 인기가 더 많은듯...

 

저희 눈에 보이는 테이블 하나가 남았길래 다른 손님들이 오기 전에 얼른 앉아서 메뉴를 주문했어요.

 

 

 

 

 

 

 

 

 

투다리의 대표메뉴이자 인기메뉴!!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기도 했던 김치우동전골!

 

가격도 무척이나 저렴하고 맛도 좋아 여기를 찾을때면 빠짐없이 늘 주문해먹곤 했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큰 뚝배기 냄비에 보글보글 끓어서 나온 김치우동전골!

 

보기만해도 절로 군침이 도네요~

 

 

 

 

 

 

 

 

 

 

너무 뜨거워서 김이 모락모락,

 

이미 1차는 고기로 한 탓에 얼큰 매콤한 국물류가 먹고 싶었는데 정말 거기에 딱 맞는, 메뉴네요~

 

그 앞까지 실컷 먹었던 고기의 느끼함을 싹 가시게 해주던 ㅎㅎ

 

뜨겁지만 열심히 폭풍흡입~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저희 동네 투다리의 특미 of 특미!!

 

사천볶음밥이에요~

 

무슨 술집에 볶음밥을 파냐구요??

 

글쎄요,, 저희 동네는 팔더라구요 ㅜㅋ 그래서 가끔 반주하기도 괜찮은 곳 ㅎ

 

한창 달리다가 술로 인해 허기가 질때쯤 먹어주면 딱 좋은 메뉴!

 

 

 

 

 

 

 

 

 

 

 

술을 못 드시는 분들과 함께 와서 식사류가 필요하다?

 

그럴때 주문해먹기에도 딱이에요.

 

들어가는 재료와 양에 비해서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고 말이죠^^

 

저번에 술을 잘 못하는 친구와 왔을때 친구가 완전 칭찬하면서 먹었던 메뉴기도 해요.

 

어쨌든, 다른 지점에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동네에선 나름 베스트메뉴!

 

 

 

 

 

 

 

 

 

 

분명 열심히 고기를 먹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빵빵한 배가 무색하게

 

열심히 사진찍고 폭풍흡입 ㅜㅜ

 

고기배 따로 밥배 따로....

 

얼마전에 다이어트 결심을 했는데 그 결심이 와르르 무너져내리던 순간이었어요 ㅋ

 

냄새도 너무 맛있는 냄새,,, 절로 손이 가더라구요

 

포기하려고 했지만 이미 솔솔 피어오르는 볶음밥 향에 이성을 잃고 돌격,

 

결국 설거지 수준으로 싹싹 해치웠던 투다리 메뉴였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