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공감

샤브샤브 체인점 채선당 다녀왔어요

시크s 2015. 4. 28. 16:47

 

샤브샤브 체인점 채선당 다녀왔어요

 

 

 

 

 

 

 

 

한때 정말 선풍적인 인기였던 샤브샤브집.

 

요즘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들어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답니다.

 

제가 위쪽에서 일할때만 해도 밑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었는데 요즘은 완전 보편화가 된듯 해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해서 몸도 보신해줄겸

 

오빠를 이끌고 채선당에 다녀왔습니다!

 

 

 

 

 

 

 

 

 

 

 

일반 육수와 매운 육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오늘은 일반 육수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매운걸 잘 못 먹는 동생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네요 ㅜㅜ

 

매운맛으로 먹고 싶었건만.... 하나밖에 없는 동생인데 요런건 조금 참아줘야겠죠

 

 

 

 

 

 

 

 

 

 

 

 

육수가 제일 먼저 등장을 하고 이제 차례로 음식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계산을 제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메뉴를 주문했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기본적인 샤브샤브에 월남쌈이 포함된 메뉴를 주문한듯 한데

 

기본으로 나오는 구성이 꽤나 엄청 나더라구요.

 

상다리 휘어지도록 계속 나오는중!

 

 

 

 

 

 

 

 

네명이서 잊지 않고 간단하게 반주할 소주도 한병 주문합니다.

 

부산사람들이 주로 마시는 좋은데이 말고 저희는 늘 즐거워예를 마시곤 해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찾질 않는것 같은데

 

저거 은근 뒤끝도 없고 마시기가 좋아용!!!

 

요즘 제 주위에 마구 저 즐거워예를 전파하는중 ㅋㅋㅋㅋ

 

 

 

 

 

 

 

 

 

 

육수 안에 넣을 야채들과 쌈을 싸먹을때 함께 넣은 재료들이 도착했어요.

 

어느 샤브샤브 체인점을 가도 야채를 이렇게 푸짐하게 주시는게

 

저는 참 좋더라구요~

 

고기도 참 좋지만 저는 데쳐먹는 야채가 참 맛있더라는 ㅎ

 

 

 

 

 

 

 

 

 

 

 

 

 

그 와중에 야채와 고기가 좀 익었다 싶어 쌈 하나를 싸서 먹어봤죠!

 

자주 다니는 샤브집이고 정말 자주 싸는 월남쌈이지만

 

제 손이 곰손이라서 아직도 쌈을 싸는게 익숙하지가 않네요.

 

남이 하는걸 봤을땐 마냥 쉽게만 보였었는데 말이죠!

 

 

 

 

 

 

 

 

 

 

 

어느 정도 먹었다 싶으면 함께 나온 만두와 떡사리까지 투하!

 

초반에 육수를 끓일때 만두와 떡 같은 밀가루 음식을 넣으면

 

국물이 탁해지고 맛이 없어질까봐 조금 뒤에 넣었답니당.

 

칼국수 먹을때쯤 함께 넣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희는 직원분들의 조언에 따라 칼국수를 해먹을때 같이 넣고 익혀서 먹었어요~

 

보글보글 높은 온도에 끓어대는 냄비라 면이 눌러붙지 않게 계속 휘적휘적 거려주는 센스!

 

한번 면이 눌러붙기 시작하면..... 칼국수는 과감하게 포기를 해야합니다 ㅜ

 

이왕 먹는거 제대로 먹어주는게 좋잖아요

 

조금 덥더라도 맛있게 먹기 위해서 살짝만 휘저어주세요 ㅋ

 

 

 

 

 

 

 

 

 

 

 

오빠가 열심히 휘젓는중에 저는 그 사이 또 한쌈 ㅎㅎㅎ

 

정말 샤브샤브 체인점 채선당에 오면 야무지게 제값 그대로 챙겨먹고 가는것 같네요 ㅋ

 

솔직히 맛은 있는데 비싼 곳이니 만큼 살짝 가격부담은 되거든요

 

이럴때 제대로 먹어둬야죵!

 

 

 

 

 

 

 

 

 

마지막 팔팔 끓는 칼국수를 모두 흡입하고

 

직원분을 콜해 야무지게 죽까지 만들어먹은 채선당!

 

가끔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외식하기 좋은 곳이란걸 새삼 느끼고 왔어요

 

저희도 나름 가족 단위였지만 식당을 찾는분들 대부분이 다 가족 단위더라구요.

 

많이 시끄럽지도 않고 딱 이야기 하기 좋은 분위기인 곳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