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시장 성원칼국수 다녀왔어요
개금시장 성원칼국수 다녀왔어요
이쪽 동네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개금시장 성원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꽤 유명한곳이라 줄서서 먹을 예상을 하고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자리가 있어서 빠르게 순서를 기다릴 수 있었어요.
전에 우연찮게 지나가다가 이집 앞에 서있는 줄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찾은 이곳!
맛도 여전할것이라 생각하며 메뉴를 주문해봅니다.
참고로 여기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휴무는 1주 3주 일요일이라고 하네요
혹시 찾아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조리시간은 10분이라고 되어 있지만 나오는데까지는 솔직히 시간이 좀 걸리는편이에요
워낙 사람도 많고 일일히 한그릇 한그릇 정성스럽게 만드시다보니 ㅎ
기계로 만드는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면을 다 뽑으시는것 같더라구요
면도 일인분씩? 따로 삶으시는것 같았구요~
그래서 이곳이 맛집으로 유명해졌구나 싶었어요.
참고로 여긴 상호명답게 메뉴는 오직 칼국수뿐입니다!
여름철엔 냉칼국수도 하시는데 아직 완연한 여름이 아니라 판매는 안하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메뉴판도 매우 심플하고 단순!
가격은 4500원, 5500원!
참고로 소자라고 쓰여있는게 1인분! 큰사이즈는 곱빼기 사이즙니다.
여긴 국물이 맛있다보니 공기밥도 또 따로 판매하고 있어요!
칼국수를 다 먹었으면 밥과 함께 드시라는 작은 배려 ㅎ
저번에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어봤는데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ㅜ 엄지 척척 올라오는 그런맛!
여기는 무조건 메인메뉴로 승부!
따로 반찬은 없고 이 두가지가 전부에요.
그래서 살짝 아쉬운 감도 있는데 워낙 메인메뉴가 맛있으니 그러려니 넘어갑니다 ㅎㅎ
그리고 이집이 추가 반찬은 셀프!
오래 기다린 끝에 받아본 칼국수!
다른집에서 먹는 칼국수 비주얼과는 약간 다르죠?
대체로 해물을 넎어 만드는 칼국수와는 다르게 살짝 우동이 생각나는듯한 비주얼이에요
그러나 맛은 정말 엄지 척척 올라오는 맛!
국물도 깔끔하고 고소한게 참 매력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리 손님들도 많고 단골도 끊이지 않는 성원칼국수랍니다!
위치는 개금시장 입구 농협 옆에 바로 위치해 있어 찾기는 엄청 쉬운편이에요.
어쨌든 냄새부터가 정말 예술인 칼국수입니다!
양도 매우 푸짐!
한그릇에 4500원 밖에 하지 않는데 한그릇을 먹으면 속이 든든해 진답니다.
곱게 올려진 김가루와 양념장을 고이고이 풀어해진뒤 열심히 폭풍흡입에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더 맛있네요 ㅜ
면도 쫄깃, 국물도 시원!
해장용으로도 이만한 음식이 또 없는듯~
요즘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는데 성원칼국수는 남길수가 없네요 정말 ㅋㅋㅋ
결국 국물에 면 모두 올킬!!
양좀 줄이려고 했는데 다시 양이 는 느낌이네요
개금시장 성원칼국수! 다이어트하는 사람도 못하게 만들 그런맛을 가진 곳입니다.
근처에 일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