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공감

분위기 좋은 술집 ac바

시크s 2015. 7. 21. 15:53

 

 

 

분위기 좋은 술집 ac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면의 한 술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어제는 먹방, 안주류가 주였다면 오늘은 분위기 좋은 술집, 데이트하기 딱 좋은 그런 곳이라는것에서

 

차이점이 딱!!!!

 

그리고 안주류보다는 주류가 주된 메뉴라는것도 차이가 있죠!

 

바로 구 배대포 골목 안에 위치한 ac바라는 곳입니다.

 

 

 

 

 

 

 

 

 

 

 

서면 최고의 분위기 깡패 ㅋㅋㅋㅋ 입간판을 보고 저희는 정말 빵 터졌다는 ㅋㅋㅋㅋ

 

자기 입으로 직접 분위기 깡패라니 ㅋㅋㅋㅋ

 

근데 여긴 정말 분위기 깡패라고 불릴만한 그런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앞전에 여러 곳이 있었지만 다 망해버리고 지금 ac바 만이 오래도록 장사하고 있는곳인데

 

그만큼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 인기는 이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바라는 분위기보다는 카페에 가깝다고 할까요

 

근데 인테리어는 클럽 느낌 물씬나는 인테리어, 한편으로 고급져보이기도 하고 신기해요 ㅋㅋㅋ

 

분위기값 해야 한다고 메뉴들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냥 보통에서 약간 더 높은 정도랄까요?

 

요즘 하도 저렴한 술집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고 인기고 해서 그런가 메뉴판을 딱 보자마자 비싸다는 말이 절로 ㅜㅜ

 

 

 

 

 

 

 

 

 

 

 

기본안주로는 다른게 나오진 않고 오로직 건빵만 ㅜㅜ

 

건빵 싫어하는데... 그것도 생건빵....

 

어렸을때 아부지 영향으로 건빵을 하도 많이 먹었다보니 약간 거부감이 들어요

 

그래도 저희는 이곳을 2차 장소로 택했기 때문에 안주는 별로 필요가 없기에

 

술만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기 때문에 뭘 주문해야할지 많이 망설여지더라구요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라임진을 주문해놓고 인테리어 구경하는중.

 

천장에 달려있는 미러볼 하며 ㅎㅎㅎ

 

다른분들이 찍어두신 사진을 봤는데 정말 멋있게 찍으셨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찍고 싶었으나 자리가 자리니 만큼 컷이 생각만큼 잘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도 온 기념 삼아 미러볼 한컷 찰칵!

 

 

 

 

 

 

 

 

 

 

 

열심히 사진찍고 수다떨고 노는 와중에 도착한 라임진!

 

뭐 특별한건 없고 진에 라임쥬스, 토닉워터를 살짝 넣은 칵테일인것 같더라구요

 

처음에 상상했던 그 맛 그대로!

 

진토닉에 라임쥬스를 넣어서 조금 더 부드럽고 상큼하게 만든,

 

여성들을 위한 술 같더라구요

 

 

 

 

 

 

 

 

 

 

 

 

그래서 색깔도 살짝 라임쥬스 색깔,

 

도수는 그렇게 높지 않은편 같았구요

 

알콜향이 거의 나질 않았어요 ㅜㅜ

 

그래서 주당인 저희에겐 조금 아쉬웠다는....

 

원래라면 제가 좋아하는 롱티를 주문하려고 했으나 제가 자주 가는곳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때문에 포기....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곳을 갈껄 그랬다며 살짝 후회하긴 했는데 그래도 여긴 분위기가 좋으니까요 ㅜ

 

분위기 때문에 선택한 만큼, 후회하지 않고 나름대로 만족을 해야죠 ㅋㅋㅋ

 

 

 

 

 

 

 

 

 

 

 

sns에 여기 ac바를 소개하는 사진을 올리면 서비스가 나온다는 말에

 

냉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는 동생,

 

덕분에 서비스로 얻은 이름모를 칵테일이에요

 

색은 엄청 예뻤는데 뭔가 오묘오묘....

 

중간에 들어가 있는 꿈틀이의 정체가 대체 뭐냐며 ㅋㅋㅋㅋ

 

 

 

 

 

 

 

 

 

 

조금 달달하게 만들기 위해 넣으셨나 여러가지 추측중,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마셔보니 크렌베리 쥬스에 말리부 맛이 살짝 나더라구요

 

거의 논알콜에 가까운 칵테일이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쥬스 마시듯 홀짝 원샷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데이트하기엔 이만한 곳이 또 없을것 같지만 겉보기에 화려한 느낌 만큼 실속은.... 글쎄요....

 

그냥 무난무난했던 술집이였던것 같아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