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공감

동래 밥집 세연정 다녀왔어요

시크s 2015. 8. 26. 13:04

 

동래 밥집 세연정 다녀왔어요

 

 

 

 

 

 

 

넓고 위치가 좋아서 가족들끼리 외식하기 좋은 동래 밥집 세연정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고급스럽고 어른들 모셔가기도 괜찮은 식당이죠

 

오랜만에 고기가 땡기기도 해서 다른 곳 찾기도 좀 그렇고

 

예전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 여길 찾게 되었어요.

 

음식들이 하나같이 고급지게 나와서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기분 좋은 곳이랍니다.

 

 

 

 

 

 

 

 

 

 

저희는 여러가지 메뉴중 식사류와 함께 나오는 갈비살 소금구이를 주문했어요

 

양념도 있고 특 갈비살? 과 같은 조금 비싼 메뉴들도 있었는데

 

그냥 제일 무난해보이는 갈비살 소금구이로 주문을 했죠.

 

가격은 좀 비싼편 1인분에 17000원인가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맛있으면 괜찮다며 넉넉하게 5인분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나선 하나둘씩 들어오는 음식들.

 

손님들이 많아서 음식들이 조금 늦게 도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가져다주시더라구요.

 

하나둘씩 테이블을 채워주다보니 고기가 들어올 자리 없이 빼곡하게 차버렸네요

 

정말 푸짐 그자체!

 

반찬 가짓수도 많고 완전 마음에 들어요.

 

 

 

 

 

 

 

 

 

 

 

 

 

그 뒤에 들어온 빛깔 좋은 소고기.

 

여긴 소고기전문점 답게 육질과 신선도가 높아보이더라구요

 

다만 한우가 아닌건 조금 아쉬웠지만요.

 

다른곳에 가면 거의 무한리필급 가격인데 크흐 ㅜㅜ

 

고기 질에 만족해야지요. 오늘은 양보다 질!!!

 

 

 

 

 

 

 

 

 

 

 

 

 

따끈따끈 열을 내는 숯불이 들어오고 그 위에 척척 올려진 고기들!

 

오늘은 제가 고기와 집개를 들고 열심히 굽기에 도전!

 

오랜만에 고기를 구워보는터라 조금 걱정이 되긴 했네요~

 

요즘엔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집들이 많다보니 숯불위에 올려서 굽는건 진짜 오랜만인듯 싶어요.

 

 

 

 

 

 

 

 

 

 

 

 

 

그렇게 맛있게 구운 고기를 쉴새없이 먹는동안 따로 식사류가 될만한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식사류로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냉면이 있었는데

 

저는 고기가 들어가면 밥이 그렇게 땡기는편이 아니여서

 

오늘도 어김없이 냉면을 주문했죠!

 

소고기 집에서 먹는 냉면은 정말 기가 막히거든요~

 

과연 동래 밥집 세연정도 마찬가지로 맛있을것인가!!!

 

 

 

 

 

 

 

 

 

 

 

 

 

두말할것 없이 맛은 합격점!

 

양이 무척이나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줄질 않더라구요

 

고기로 어느정도 배를 채운 상태라 냉면 한그릇을 모두 먹기엔 무리 ㅜㅜ

 

정말 맛있는데 더 먹을 수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남은 냉면을 포장해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비싼 가격 만큼 대접은 제대로!

 

위치는 동래구 온천동, 건물엔 따로 주차장이 크게 마련되어 있구요

 

대중교통으로는 동래역 5번출구쪽에 있어 찾아가기 쉬워 더 좋은곳이랍니다.

 

늘 손님들이 많으니 단체로 찾을땐 예약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참고해두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