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공감

전포동 카페거리 분위기 좋아요

시크s 2016. 3. 16. 17:55

전포동 카페거리 분위기 좋아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예뻤던곳이 아니였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가득차 어딜가나 웨이팅이 기본인 전포동 카페거리!

 

한때는 시내 근처 어두운 뒷골목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골목으로 바뀌었답니다.

 

예전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저는 여기가 이렇게 바뀌었다는게 올때마다 믿겨지지 않을정도에요.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조그마한 캐쥬얼다이닝바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런 느낌이 드는 식당들도 꽤 여러군데가 있더라구요

 

저는 지인을 따라 한곳으로 들어갔는데

 

규모는 작지만 테이블 마다 손님들이 가득찬, 그런 식당이였어요

 

식당이라기보다는 카페 느낌에 더 가까웠던것 같네요.

 

 

 

 

 

 

 

 

 

 

 

 

 

게다가 인테리어는 어쩜이리 예쁜건지,

 

탐나는 소품들도 너무 많았답니다! 집에 가지고 오고 싶은게 한가득!

 

조명들도 그랬었구요, 제가 요즘 엄청 탐내하고 있는 에디슨 전구가 떡하니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오 탐난다 탐나 ㅜㅜ

 

여긴 지인 손에 이끌려온 곳으로 상호명은 키친보이즈였던것 같습니다 ㅋ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곳이라고 하는데 손님들은 왜이리 많은건지 ㅋㅋㅋ

 

 

 

 

 

 

 

 

 

 

 

 

 

 

훈남 두분이서 장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상호명이 키친보이즈인가? ㅎ

 

여기도 좀만 더 있음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꽤나 인기 있는 곳으로 손꼽힐듯 합니다!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은 착한편에 속했거든요~ 

 

식재료들도 듬뿍듬뿍 쓰시는것 같았구요!

 

 

 

 

 

 

 

 

 

 

 

 

무엇보다도 음식들이 제 입맛에 딱 맞게 간이 쎄다는게 좋았어요 ㅋ

 

그런게 싫은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완전 환영 ㅋ

 

이건 제 입에도 좀 쎄다고 느껴졌던 퀘사디아!

 

가격은 만원 초반대였던것 같아요~

 

둘이서 먹기에 딱 좋은양이였네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는게 장점 !

 

드라이한 레드와인이 딱 생각나는 그런맛이였습니다.

 

 

 

 

 

 

 

 

 

 

 

 

 

 

여긴 샐러드도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ㅎ

 

샐러드가 제 입맛에 맞는곳은 드문데 말이에요~

 

다만 볼이 좀 깊어서 먹는데 힘이 들긴 했지만

 

치즈에 크렌베리에 식감까지 좋았던 하우스샐러드였어요^^

 

혼자서 한그릇을 다 먹을 기세로 폭풍흡입했던것 같아요

 

 

 

 

 

 

 

 

 

 

 

 

 

소스에 콕 찍어서 맛잇게 한입!

 

자체에 간이 쎈편이여서 소스는 궂이 필요없을듯 했는데

 

그래도 맛은 봐야겠기에 한입!

 

아쉬웠던건 소스맛이 크게 안 느껴졌다는거 ㅜㅜ 뭐 그걸 제외하곤 정말 괜찮았어요

 

 

 

 

아직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가메뉴판으로 장사중이시던데

 

추가적으로 정식메뉴판에 들어갈 메뉴들이 심히 궁금해집니다!

 

기본적인 음식은 다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전부 다 제 취향에 딱 맞는 맛을 가진 음식들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