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센스 공감

주말의 먹방 총 정리!

시크s 2016. 11. 7. 15:35

 

 

 

 

이번 주말은 진짜 끊임없이 먹기만 했던 것 같아요.

 

먹고 또 먹고....배가 터질때까지 먹고......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배가 비었던 적이 없는 듯 싶어요....

 

 

차차 정리를 해볼께요. 이틀밖에 안되는 짧은 주말에 무얼 먹었는지!

 

 

일단 토요일의 점심은 상큼하게 고기로 시작했어요 ㅎㅎㅎㅎ

 

고기로 삼시세끼를 해도 질리지않을 것 같은데요.

 

통삼겹살이 최고라는 맛찬들에 가서 먹었답니다 :)

 

주말점심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로 어마어마했다는!

 

직원들이 하나하나 다 구워주고 맛도 있어서 짱 만족~

 

소중한 주말의 첫끼로 굿 초이스였어용^^

 

 

 

 

 

 

 

그렇게 거하게 고기에 냉면까지 쑤셔넣고

 

저녁은 프리패스 하자 싶었는데....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이놈의 배는 ....진짜 염치없이 암때나 꼬르륵 거린답니까 ㅠㅠ

 

고기를 실컷 먹었으니 이번에는 면종류로 가자 싶어서

 

좋아하는 파스타를 먹으러 갔답니다~~~

 

제가 젤루 애정하는 고르곤졸라 치즈에 안심스테이크가 두툼하게 올라간

 

크림 파스타로 계속적인 먹방을 이어나갔다지요!

 

소스도 진하고 면 삶기도 딱 적당해서 역시 굿뜨 초이쑤!

 

 

 

 

 

 

 

만땅으로 배가 찼지만 이대로 불토를 보내긴 아쉬워서

 

가벼운 칵테일을 한잔 하러 캘틱 타이거로!

 

역시 사람들이 많았는데 칵테일 바는 이런 묘미 아니겠슴까

 

다트로 시끄럽게 놀고 수다도 마음껏 떠드는 그런 ㅎㅎㅎㅎ분위기?

 

 

제가 시킨건 피치 뭐시기였던 것 같은데....

 

워낙 알코올 류에는 젬병이라 그냥 무난무난한 걸로 주문했어요.

 

맛도 있고 적당히 알코올 맛이 나서 여자분들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것 역시 알코올 도수 함량이 그렇게 높진 않았어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거라고 소개받았거든요.

 

탄산도 살짝 들어있는 것 같고....

 

근데 계속 들이키다보니 살짝 취기가 오르는 기분이었어요.

 

 

 

 

 

 

 

토요일날 , 그렇게 박터지게 먹어제꼈으니

 

일요일은 가볍게 소식하면서 배를 편안하게 해주자는 개뿔...ㅎㅎㅎㅎ

 

다시 리셋되어 처음으로 돌아간 마냥 다시 배고파서

 

이번에는 구워삶기로 냠냠 먹으러 갔지요!

 

 

다행히 런치세트에 아슬아슬하게 시간맞춰서 갔던지라

 

가격대 착하게 2-3인용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진짜 너무 배불러서 볶음밥 마무리는 하지 못했어요.

 

그점이 굉장히 아쉽고...지금까지 속상해요 ㅠㅠㅠㅠㅠ

 

 

 

 

 

 

 

갑자기 철판에 자글자글 치즈퐁듀와 같이 먹는 매운 불고기가 생각나길래

 

지체말고 꽃보다 포자로 고고씽 했어요 ㅎㅎㅎ

 

진짜 이곳저곳 많이 쏘다녔네요 ㅠㅠㅠㅠ

 

추운 바람 맞으면서 쏘다닌 덕분인지 지금 감기기운이 있구요....흐규흐규

 

 

치즈가 살짝 얄프리해서 만족스럽진 못한 양이었지만

 

매운 불고기랑 치즈의 콜라보는 짱짱 만족스러워요!

 

 

 

 

 

 

 

마무리는 간편하게 디저트타임으로 주말 마무리~

 

전포동 카페거리는 처음 가봤는데 짧긴 했으나 잘되어있더라구요.

 

신기한 카페들도 많았고 테라스도 잘 되어있어

 

사람 구경, 바깥 구경 하면서 스윗트한 휴식 잘 취했어요^^

 

 

이상하게 주말은 항상 짧고 눈 감았다 뜨면 월요일로 컴백한 듯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죠? ㅎㅎㅎㅎ

 

그래도 이틀동안 먹방 제대로 찍었으니 다시 힘내서 일주일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