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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야시장 외국음식도 여러가지

시크s 2018. 3. 12. 14:04

 

 

 

 

이 곳 토박이지만 부산 야시장은 한번도 안가봤어요 ㅎ

남포동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들러서 구경했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특이한 먹거리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어서 한참 즐기다가 왔어용!!!!

 

한겨울때라서 ㅠㅠ 오래 즐기기엔 너무 추워서

오래오래 못머무른 게 아쉬웠던 ㅠㅠ

 

 

 

 

 

 

 

즉석에서 토치로 구워주는 소고기 불초밥.

4천원짜리 5피스를 먹었는데

급하게 굽느라 밥도 타고 고기도 타서 ㅠㅠㅠ

전체적인 평은 별로였어용...

 

담에 부산 야시장 가면 일단 이건 뛰어넘는 걸로!!!

 

 

 

 

 

 

 

특이한 전구에이드도 팔아요~

이거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차가운 걸 먹기엔 날이 너무 추웠음 ㅠㅠㅠ

 

 

 

 

 

 

치즈 닭꼬지!

 

쭈욱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토실토실한 닭고기위에 올려주는 건데

소스가 너무 맹맹했다는 게 함정 ㅠㅠ

 

좀 더 강렬했음 더 맛났을 것 같은!!!!

 

 

 

 

 

 

영국 길거리 음식 1위라는 스카치 에그 바베큐.

 

뭔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 서있길래 궁금해서 껴서 먹었어용 ㅎ

 

매운맛으로 골랐는데

보니까 계란 + 함박스테이크 + 딸기?

이런 조합이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소스도 매콤매콤해서 그동안 밍밍했던

부산 야시장 음식을 다 커버해주는 것 같았네용~

 

 

 

 

 

 

한그릇에 5,000원이었던

곱창과 껍데기 볶음!!!

 

주변에서 많이 먹길래 하나 사봤는데

껍데기는 너무 오래 볶아서 흐물흐물ㅠㅠ 쫀득하지 않았어요.

곱창은 살짝 질겨서.....

한그릇 다 못비우고 패쓰 (근데 양이 많긴 많았음)

 

 

 

 

 

 

대왕치즈감자.

대만에서 건너온 음식인데

맛있어서 여기서도 또 주문했어요.

 

사직야구장 앞의 푸드트럭에서 먹던 것보다 덜했는데

이유는 고춧가루가 따로 노는 것 같았던? ㅠㅠㅠ

게다가 소스도 치즈맛이 강하게 나지 않았어요.....

 

쓰다보니 불평불만이 많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부산 야시장에서

새로운 음식도 맛보고 이것저것 구경한 게 재밋었어요 ㅎ

담에는 날 좋을때 다시 가보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