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보습크림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보호하는 저자극보습제.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다는 느낌도 드는데요.
낮에는 후덥지근하니 오래 걸으면 땀이 차더라구요.
낮동안은 집에서 선풍기 틀면서 땀을 식히는데
이게 문제가 피부가 좀 건조해더라구요 ㅠㅠㅠㅠ
찬바람 바로 직빵으로 쐬니까 그런 것 같은데
오래 두면 쉽게 푸석해지고 힘없어져서
바로바로 키즈보습크림을 발라둬요.
저자극보습제도 바르면서 선풍기 바람도 바로 닿지 않게
요리조리 각도 돌려가면서 땀 식히는 중 ♬
일시적으로 피부가 트는 건
키즈보습크림 자주 바르면서
밸런스 채우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건선이나 습진 이런 증상은
연고 도움 살짝쿵 받아가면서 관리해야겠지만요!!!!
가볍게 푸석해지는 것 정도는 이걸로 케어되더라구요.
또 사용중인 퓨레스트 저자극보습제가
순하면서 촉촉함이 더해져서 효과가 더 좋은 거일수도 있고용 ㅎ
순딩한 키즈보습크림은 천연성분에
식물성 추출물이 대다수로
연약한 애기피부에도 서스럼없이 닿아서 흡수되요.
언제 발라도 꺼림칙하지않고 제 역할 제대로 해주는 게 맘에 듭니당!
생후 2-3주 부터 쭉 쓰면서
안쪽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면
커서도 피부 스트레스없이 예쁘게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용.
저자극보습제 답게 가려쓰는 건 아니에요.
피부타입은 물론 바디, 페이스용 이렇게 구분짓지 않고
하나로 사용하면 되는거라
편하게 관리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덜어서 발라요.
보습도 좋지만 수분도 못지않게 좋아서
밸런스와 균형을 잡아주는데 특히 효과가 좋은 것 같았는데요.
고농도 산소水함유로 수분이 오래 맴돌면서
속이 당기지않게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요런 세심한 부분까지 다 맘에 들었슴당 ㅎ
피부건조로 힘없고 각질 뜰때도 키즈보습크림 바르고
오돌토돌한 건선같은 트러블이 올라왔을때도 써요.
옥시젠워터부터 쉐어버터, 세라마이드 등 함유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데 도움되거든요.
잠깐 잠깐 쓰는게 아니라
평상시에도 꾸준히 챙겨바르는 습관 들이면 더 좋아용!
펌핑타입이라서 아이도 혼자 가볍게 덜어내요.
수분감이 되게 또렷한 모이스춰 타입이라서
키즈보습크림이지만 무거운 느낌이 덜하더라구요 ㅎ
가볍게 문질러주면 뽀얗던 저자극보습제가
금새 투명하게 녹아들면서 핏되는 거거든요!!!
얼굴부터 살접히는 목, 겨드랑이 쪽에도
편하게 롤링해주면 후딱후딱 스며들어요.
오래 맴돌면서 겉도는 게 아니라서
아이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문질문질하면 금새 쏙!!!!
흡수가 더디지 않아서 답답하지않고
금새 매끄르르르 예뻐져요 ㅎ
옷에 달라붙어서 눅눅해지고 먼지가 묻는 마무리가 아니라서
기저귀 차는 아이들도 엉덩이 케어해줄때 써도 충분하겠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순하게 케어해줄 수 있으니까
더 손이 가는 퓨레스트 키즈보습크림.
이래서 평이 좋은건가봐요!!!!
고퀄리티 저자극보습제에
이런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말 다했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