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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땀띠에좋은것 하면 보통 젤아니면 파우더?

이정도로만 떠오르는 것 같아요 ㅎ

 

전 둘다 써봤는데 제 취향은 젤!!!!

파우더에 없는 수분감부터 시원함 골고루 있으니까

복합적으로 케어하기가 좋았거든요.

게다가 괜찮은 아기태열수딩젤은

파우더 따로 처리 안해도 깔끔하게 똑 떨어져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전 그래서 땀띠에좋은것 하면 젤부터 제일 먼저 떠올라요.

물론 진정되는 효과도 짱짱하고~~

 

 

 

 

 

 

 

 

게다가 이 아기태열수딩젤은

요로코롬 착하게 원쁠원도 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더 가성비가 좋아졌어요.

 

원래도 가성비 굿템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요로코롬 1+1하니까 양도 더 많아지고 ㅎ

덕분에 이번 여름은 트러블 올라오더라도 든든하겠더라구요!!!!!

 

정품 두개를 챙겨주니까 뭔가 부자된 느낌이고 ㅋㅋㅋㅋ

소소한 확실한 행복 ♡3♡

 

 

 

 

 

 

 

더운 날 푸석해지고 지쳐가는 피부에

수분을 빨리빨리 충전해서 다시 생기발랄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유분보다는 수분이 더 많고 집중되어있어서

피부에 맴도는 것없이 깔끔하게 쭉-쭉- 흡수되어버려요.

 

성분들도 보면 땀띠에좋은것답게

상태개선에 도움되는 식물성추출물이 다수

천연연고같은 느낌도 주고요~~

 

자연성분 그대로의 안정감으로 스킨케어해주니까

얼굴에 뭐 올라오고 붉어진다 하면 제일 1순위로 챙겨보게 되는^^

 

 

 

 

 

 

 

보통 젤은 시원함이 있죠.

근데 이게 에탄올같은 화학성분으로 인한 알싸함이냐~

순한 성분의 자연스러운 쿨함이냐 는 차이가 커요.

 

아무래도 화학성분이 들어간 타입은

열을 뺏아가 순간 시원해지지만 날림이 심해서

바르기전보다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에탄올이 첨가되었는지도 꼭 체크해보기.

 

당연히 애정하는 퓨레스트 아기태열수딩젤은 순둥했죠.

쿨하긴 하지만 자연스러운 시원함이라

수분감도 속에 오래 머물러서 촉촉함도 좋았구요.

 

 

 

 

 

 

 

둥글둥글한 뚠뚠이로 용량은 250g.

 

여름에는 매일 써야하니까 은근 작다 싶은데

1+1하니까 자주 써도 널널해요~

 

목이 긴 헤드로 1번 펌핑하면 500원 동전보다

쪼끔 크게 덜어지니까 양조절 잘하시구요.

 

 

 

 

 

 

 

문질문질 수분이 팡팡 터져요.

 

손가락에 올려봐도 힘있게 잘 유지되는 제형인데

문질러보면 물풍선 터지듯이 부드러워지더라구요.

질~질 늘어나는 게 아니고 산뜻하게 핏되는 거라

더 편하게 케어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

 

 

 

 

 

 

 

본격적인 아기태열수딩젤 테스트 ♬

 

콧물제형보다는 좀 더 쫀쫀한 것 같은데요.

손가락으로 풀어보면 금방 풀리면서

오돌토돌한 곳에도 잘 밀착되더라구요~

 

울긋불긋한 것도 잘 진정되면서

증상을 완화시켜주니까 계속 챙겨볼 수 밖에 없어요.

 

 

 

 

 

 

 

찰지게 발라지는 것 같은데

손가락에 엉겨붙는 불편한 끈적함이 없으니

살접히는 곳에도 무난하게 잘 발려져요.

 

시원함도 덤으로 따라오고 촉촉함도 있고

최고당~!

 

 

 

 

 

 

 

깔끔한 흡수감덕분에 파우더는 필요없다 생각되고

속케어에 진정까지 같이 겸해줄 수 있으니까

땀띠에좋은것 = 젤 이건 공식이라고 생각할래요~

Posted by 시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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