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남은건 불어난 kg..

 

 

 

 

 

간만에 먹어본 갈비탕 ㅎ

작년에 가고 올해 처음 간 곳인데

언제 올렸는가...가격이 올랐더라구요 ㅠㅠ

그래두 갈빗대에 살도 많고 포실해서

맛나게 잘 냠냐미 했어요~

 

 

 

 

 

 

 

두번째 갔던 까미노블랑코.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기대했는데

두번째 방문했을땐 어쩐 일인지...좀 짜더라구요 ㅠㅠ

목이 자꾸 멕히던 ㅠㅠㅠㅠ

 

세번째 도전해보고 계속 짜다 느끼면

제 최애 파스타 맛집에서 쓱싹쓱싹 지워야겠어용~

 

 

 

 

 

 

커피를 즐겨하진 않아요.

대신 밀크티를 좋아하고

커피를 먹더라도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편!!!

고로 아메리카노를 잘 마시진 않지만

이날은 달콤한 케이크를 여러개 시켰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ㅎ

 

씁씁한 커피를 마시고 바로 달달한 케이크 한입~~

 

 

 

 

 

 

 새우튀김 존맛탱구리!

 

술안주로 시키기엔 가격도 셌지만 하 맛났어요.

엄청 두껍고 새우살도 포동포동~~

바삭함도 좋아서 순삭

 

 

 

 

 

 

딱봐도 칼로리 폭팔ㅋ

 

하지만 역시...칼로리 대폭팔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단건 절대 못끊어...........

양치질과 치실을 두세번 해야한다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