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속옷세탁 신생아섬유세제로 거뜬해요ㅎ

 

 

 

 

애기옷이나 이불은 따로 세탁망에 넣어서 빨래하지만요 ㅎ

세제는 온가족 빨래 공용으로 쓰고 있어용:)

처음에는 그냥 신생아섬유세제로 알아봤고

딸램이 옷만 빨래해줬는데 세척력이 좋길래

그냥 빨래만 따로 해주지 ,같은 걸로 세척해버려요.

 

순해서 여자속옷세탁도 거뜬하게 해주니까

따로 용도별로 구비할 필욘 없겠더라구요.

 

 

 

 

 

퓨레스트 신생아섬유세제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이름이에요 ㅎ

"순.수.한"

 

고농축 고효율에 성능도 빵빵하고

착한 식물성분추출물을 넣어 만든거라

잔얼룩 많은 애기옷부터 여자속옷세탁까지 거뜬하거든요.

 

 

 

 

 

여름엔 땀을 많이 흘려 자주 세탁한다고

신생아섬유세제를 많이 썼었는데요.

요즘은 겨울 옷 부피도 크고

미세먼지때문에 자주 빨래하구 있어요 ㅎ

 

결론은 자주 세탁해도 모지람이 없는 대용량이 필요하다는 것.

 

퓨레스트 신생아섬유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둘다 듬직한 2.4리터로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빨래하는데

양이 확확 줄지 않더라구요.

 

본래부터 대용량이라는 점도 있지만

고농축제품이라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두 있겠죠~

 

 

 

 

 

애기옷은 물론 여자속옷세탁까지

책임지는 신생아섬유세제인만큼

화학적인 것도 없거든요~

 

독한 제품을 쓰면 굳이 성분을 체크하지 않아도

손빨래하면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따갑다 아프다 이게 있는데

퓨레스트 제품은 손빨래도 ok!!!!

괜찮더라구용 ㅎ.ㅎ

 

 

 

 

 

액상형으로 물에도 쉽게 용해되요.

시간차를 두고 스르륵 ~ 풀리는게 아니라

확 풀어져서 조물조물 몇번만 하면

금방 거품이 피어나는 거 있죠?

 

점도가 있는 신생아섬유세제라서

드럼세탁기 기준 5kg 빨래하려면 컵 반정도만 부어줘도 충분!!!!

 

 

 

 

 

 

섬유유연제는 두가지 향이 있었는데

(베이비파우더향 / 핑크로즈향)

둘다 진한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냄새라서 부담없더라구요.

 

 

 

 

 

 파랭이, 분홍이로

여자속옷세탁은 물론 아기옷까지

안심하고 빨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퓨레스트.

 

120ppm이상의 고농도 산소수 함유로

보다 건강하게 만든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미세먼지, 노폐물, 화학찌꺼기도 남김없이 세척해봐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