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섬유세제 맘 편히 챙겨보는 신생아용세제
피부에 직접 닿고 흡수시키는 스킨케어만
성분을 챙겨볼 게 아니에요 ㅎ
몸 전체에 닿는 바디워시나 세제 이런 것도 다 신경을 써야죠!
저는 아기섬유세제로 퓨레스트로 정착했는데요.
식물성분에 안전한 포뮬러로 만들어져서
민감한 피부의 빨랫감도 안정적으로 해결해주더라구요 ㅎ
거기에 용량도 크다래서 맘편하게
아기옷, 어른옷 세탁하기에도 좋죠~
신생아용세제로 1차 얼룩을 제거하고
2차로 섬유유연제를 살짝 넣어 향도 은은하게~~
핑크로즈와 베이비파우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둘다 향이 톡쏘듯 진하지 않고
은은한 정도라서 편하게 마무리를 해주더라구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요런거는 향이 너무 진해버리면
부담스러워서 오래 못쓰겠더라는 ㅜㅜ
딱 은은한 이정도가 좋아요!
용량은 이정도 되야 든든하졍 ㅎ
아이 키우다보면 와 ....이렇게 나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산더미 같이 쏟아지는 게 바로 빨랫감이거든요.
가제 손수건도 하루에 5-6장 이상은 나와버리니까
고농축에 대용량까지 갖춘 아기섬유세제가 맘 편하더라구요 !!
옷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신생아용세제는 일단...일!단!!!! 순한게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헹구는 거라지만 세제가 주는 불안감이 상당한데
퓨레스트껀 보다시피 식물추출물이 주요 원료가 되서
자극도 완화해주고 세정력도 살려서 더 만족 ㅎ
無첨가된 화학성분도 골고루 적혀있으니까
의심 1도 안하고 열심히 빨래하는 즁~~
입구가 따르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깔때기 모양이라서 왁 쏟아지지도 않고
또 뚜껑은 계량컵 역할도 해서 한방울도 함부로 쓰는것없이
딱 사용량만큼 덜어지더라구요.
아기섬유세제 자체는 투명한 색에 프레쉬한 향이 남!!!
고농축이라서 물처럼 묽진 않고 점성이 좀 남아있는 정도?
섬유를 보호해주는 역할과 함께
향기와 잔류 세제찌꺼기 제거 효과도 있어
신생아용세제 이후에 꼭 써주는 유연제 ㅎ
정전기 일으키는 걸 방지한다고 하니까
마무리에 챙겨쓰구 있어요~
색깔이 뽀얗지만 뭐 남는 잔여감없이
깔꼼하게 헹궈져서 뒤끝도 안남더라구요.
얼룩 하나 남는 것없이 깨끗하게 빨래되었고
향기 보존까지 잘되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퓨레스트 신생아용세제.
섬유유연제까지 구성해도 가격이 너무 착하니까
부담없이 팍팍 써볼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