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크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육아 공감
생활센스 공감
맛있는 공감
건강정보 공감
이슈 공감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아침, 낮, 저녁 기온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이런 환절기에 미세먼지 여파로 환경은 더 안좋아지니 

아기피부좁쌀이나 여드름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깊게 생긴 상처나 연고가 필요한 수준의 트러블이 아니라면 

보통은 수딩젤로 가라앉히려고 해요 ~ 

 

일시적으로 자극 받아 생긴 아기피부좁쌀이나 땀띠 이런건 

온도, 습도 맞춰주고 진정젤 발라두면 대부분 잘 가라앉더라구요!

 

 

 

연고를 써주면 보통 잘 가라앉기야 하겠지만 

뭔가 부담되고 내성 생길까봐 하는 걱정때문에 

젤을 주로 찾는 편이에용 ㅎ 

퓨레스트 수딩젤은 베이스 자체가 정말 탄탄하고 

락토바실러스 또한 고함량으로 들어가서 피부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구요. 

 

시원매끈한 발림감과 함께 착한 원료들로 

붉고 약해진 피부에 맞게 안정감있는 관리가 가능해서 추천해봅니다. 

 

엄청난 대용량이기도 하죠. 

이런 유아땀띠수딩젤은 아기피부좁쌀같은 트러블에

편하게 바름과 동시에 수분도 채워주기 때문에 

활용도가 다양하고 또 많거든요~

 

아기피부는 열도 많고 또 약하기도 해서 

쉽게 붉어지고 트러블이 올라올 수도 있으니 

이렇게 대용량 유아땀띠수딩젤을 가져다놓고 편하게 발라봅시다. 

 

펌프를 가볍게 눌러 똑 덜어내면 

찌인한 이슬방울 비쥬얼의 유아땀띠수딩젤이 나와요. 

수분 부족해서 까슬해지고 붉어졌을 때 

두세펌프 가득 짜서 얼굴부터 바디까지 가득 발라주면 

금새 진정되서 화장대 1순위에 두고 쓰는 중 ㅎㅎ 

 

물같이 묽은게 아니라서 연지곤지 콕콕 찍어두고 

여유있게 발라두 금방 흘러내려서 미끈거리지 않으니까 

발리는 과정 조차도 편하더라구요. 

 

걱정주는 원료가 들어있지 않아요. 

예를 들면 방부제나 에탄올, 향료, 색소 이런 것들!

어떤 피부나 컨디션에도 편하게 잘 먹을 자연 베이스에

식물 추출물도 있어서 마음 놓고 발라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공위를 두껍게 막고 아기피부좁쌀 사이사이에 

끼어가면서 덮이는게 아니라 가볍게 스쳐지나 촉촉해져요. 

닭살같이 올라온 곳에도 착감이 좋다보니까 

베이스처럼 보습제 바르기전에 미리 발라두기도 한답니다. 

 

번들거리거나 끈적임도 노노 

따로 파우더가 필요없을 정도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고

덧남이나 짓무름 없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침착해져요. 

저자극 식물성분의 힘 덕분이겠죠? 

 

베이스부터 사용감까지 골고루 맘에 드는 퓨레스트 유아땀띠수딩젤. 

 

점점 날이 더워지고 여름이 시작되면 

여드름이나 땀띠도 많이 생길텐데 

미리미리 든든한 유아땀띠수딩젤 하나 챙겨두자구요 ㅎ 

Posted by 시크s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