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50일 기적 [언어 시험 1등급 전략]
수능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간고사는 상당히 다른점이 많죠
기말고사와 중간고사는 수능과 상당히 차이점이 많죠
지금 149일 150일의 기적을 알려드릴까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150일의 기적에 대한 노하우!
저는 1년전부터 수능을 대비했던 기억이 있네요
2학년 때는 공부보다는 미술쪽 그리고 내신 위주로 였어요
3학년이 되면 우선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하는지 윤각이 나오죠
자기만의 주종목인 셈이죠 언어는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은 수험생이라면 아실꺼에요.
저의 생각은 4~5등급과 1~3등급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봐요
하지만 1~3등급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즉 3등급까지는 쉽게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죠 우선 3등급까지 쉽게 올라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아마 150일 기적에 큰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언어 시험 1등급 전략은 간단합니다
출제자의 의도파악 그리고 지문이해도만 된다면 수능은 어렵지 않아요
수능 언어문제는 왜 이렇게 나왔는지 출제자가 원하는 답이 무었인지
그 해답은 지문에 있습니다. 너무 광범위하고 당연하소리죠?
좀더 디테일하게 알려드릴께요.
저는 고3이 되는 1월부터 미친 듯이 문제만 풀었어요
그것도 한 지문을 하루종일 풀었죠. 문제는 얼마나 많이 풀어보냐가 아니라
완벽하게 이해 하냐 못하냐의 차이에요 읽어도 바로 까먹는 사람이 있다면
읽으면서 서론 본론 결론을 생각하고 완벽하게 이하는 사람이 있죠
이 또한 광범위 한가요 그럼 좀더 디테일하게 님의 침묵을 예로 들어보죠
제목은 모의고사는 나오지만 수능때 안나오죠
기억이 맞다면 지금 수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없다고 가정하에 이해해봅시다.
님은 갔습니다. 어떤가요? 저는 이 문장하나에 엄청난 슬픔을 느끼고 있어요
조금 정신병있는 사람같죠 ㅎㅎ 하지만 이렇게 깊게 집중해야
이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있어요 시, 소설, 비문학을 구분하는 경우가 있지만
문제를 풀기 위한 지문이라는 것은 변함 없으니 저는 지문이라 표현할께요.
아아, 한숨이죠 답이 안나오죠 어쩔수없죠 자기힘으로 안되요 그런 감정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
나의 님은 갔습니다 // 또 말하네요? 이건 강조에요 너무 슬픈거죠 미친듯이.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어떤 단어가 눈에 들어오나요 저는 //작은 길 //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이 문장이 가장 먼저 보이네요.
지금부터는 어느정도 자신이 생각해보세요.
저는 상당히 슬퍼보이네요..
날카로운 첫 키스 추억
첫 키스의 추억은 누구나 설레이고 좋은 것인데
날카라온 첫 키스? 뭔가 있네요
그리고 추억은 은 은은// 다음으로는
분명 무언가 말하고싶은 말이 있을꺼에요
나는 너는 저는 저것은 이것은 내 마음은
뭔가 말할거같죠?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 사렸다?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이 멀다?
정말 갈망하는 어떠한 님이 생각나네요
여기서 님은 누가 될까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있지만
조국에 대한 사랑이에요 절망 - 슬픔 -희망의 순서로 볼 수있죠
단어하나마다 의미를 잘생각해야요
특히 감탄사, 접속사, 은유법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파악해봐요!
지문을 한번 읽고 바로 이해할 수있는
능령만 있다면 수능은 어렵지 않습니다.
언어영역은 얼마나 많은 양의 문제를 경험하냐
뭐 당연히 중요하지만 수능 150 기적을 위해서는
양보다는 질! 한지문을 하루종일 봐도 아깝지 않습니다.
한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7분대안으로 지문이해가 될꺼에요.
정말 간단하지만 읽고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이해력만 있다면
수능은 어렵지 않아요 저는 수능 쪽집게 과외 수능 포인트
이런건 잡소리라 생각해요 어떤 문제가 나올지는 아무도 몰라요
출제자만 알고있죠 수능을 볼때는 중간, 기말고사와 다르게
외우는 공부법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공부방법을 선택해야합니다.
나중에는 7분 안에 5문제를 풀 수있어요 하루 집중하면 언어 한권은 풀 수있죠
그럼 엄청난 양의 소설 시 비문학을 접할꺼에요 자연스럽게 암기도 되고
문제를 풀 수있는 능력도 키워지죠 그리고 해답책? 처음에는 최대한 안보는 것이 좋아요
해답은 지문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체점을 할때 한권에서 5개 이상 안틀리는
쾌감을 느껴보세요 그럼 한권 한권 풀때마다 자신감이 생길꺼에요.
정확하게 알고 풀었던문제는 표시하지않고 틀린문제, 헷갈리는 문제만 다시보세요
문제를 이해하면서 읽는 능력만 있다면 언어영역은 상당히 쉬운 과목입니다.
수능 150일 기적은 충분히 가능해요.
또한가지!! 이것역시 읽기와 관련이 있어요
아닌 것은? 맞는 것은? 의외로 잘못읽고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7분안에 읽을때는 불필요한 부분은 버리면서 읽는 경우가 있죠?
특비 비문학이나 소설경우 하지만 문제는 완벽하게 읽으세요
두번 세번 읽어도 되요 마지막에 아닌 것 맞는 것 강조해서 더 읽으세요
그래야 실수 없이 언어 시험을 1등급이 가능합니다.
3등급까지는 이렇게만해도 충분해요
2등급 이후부터는 실수한두개 차이입니다.
유켓두잇!
할 수 있어요 지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출제자의 의도와 글의 정확한 목적과 표현을
이해하며 읽는다면 해답지를 읽으며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효과에요. 그리고 비문학이나 소설을 읽을때는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을 다시 강조한다면
아, 강조하는구나 답을 두번 알려주는구나 하고
과감하게 패스 다음 문장 읽으세요
이유는 시간 부족해요. 비문학이나 소설은
지문이 상당히 길어요 핵심만 읽고 풀어야합니다.
나중에는 속으로 지문과 대화를 하며 읽을꺼에요
아 이사람음 슬프구나, 나쁜사람이구나 절실하구나 등등
지문의 주인공, 출제자의 의도 모두 알 수있죠.
수능 이제 150일도 안남았지만 기적은 일어날 수있어요
외우려 하지마세요 초등학교때부터 고3까지 배운 과정에서
문제가 나오기때문에 상당히 광범위해요 외우려하면 그건 미친 짓이에요
무조건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읽고 내가 이해했는지 확인하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