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피부에 좋은 이유

 

 

브로콜리가 피부에 좋은 이유

 

브로콜리가 몸에 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브로콜리는 호불호가 강한 채소이기도 하지만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에 아주 좋은 채소예요.

 

항암효과도 있어서 꾸준히 섭취하면 암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맛도 좋고 색깔도 예쁜 브로콜리가 우리 몸과 피부미용에 좋은 이유를 알아볼게요

 

 

 

 

 

 

 

 

 

브로콜리에는 영양소가 아주 풍부합니다.

 

생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레몬의2~3배나 되며

 

그 밖에도 카로틴(비타민A), 비타민B1, B2, 칼륨, 철분,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송이부분에도 영양소가 많지만 특히 줄기부분에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많으므로 줄기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발암물질의 독성억제

브로콜리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암의 원인이 되는 독성물질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피로회복

비타민C가 레몬의 3배!

하루에 하나씩만 먹어도 피로회복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빈혈예방

브로콜리에는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에 좋고 혈관질병에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개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개선하는데 좋습니다.

 

 

면역력강화

브로콜리의 영양성분은 우리 몸의 독성물질을 해독시켜주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tip)

브로콜리를 직접 먹는 것도 좋지만 피부에 바르는 것도 피부미용에 아주 좋습니다.

브로콜리를 갈아서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세포를 재생시키고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좋은 브로콜리 고르는 방법

 

브로콜리는 선명한 녹색을 띄는 것이 좋고 송이가 단단하고 단면이 싱싱한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노랗게 변색된 부분이 있는 것은 브로콜리를 수확한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송이부분은 알갱이 크기가 일정하고 촘촘한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보관할때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고 야채칸에 세워서 보관하도록 합니다.

 

 

 

 

 

 

 

브로콜리 데치는 법

 

1. 브로콜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브로콜리 줄기부분부터 넣는다

3. 약 3분 정도 살짝 데친 뒤 기호에 따라 생으로 먹거나 초고추장에 찍어먹는다.

 

 

 

 

 

 

 

 

 

브로콜리는 데쳐서 먹는것도 좋지만 여러가지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니

 

건강과 피부관리를 위해 브로콜리 섭취를 습관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