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여진구 지금보다 더 어린 과거 시절

 

 

훈훈한 여진구 지금보다 더 어렸던 과거 시절 사진

 

 

 

 

 

가면 갈수록 멋있게 성장해가고 있는 여진구군!!

 

나이가 어린줄은 애초부터 알고 있었지만 얼마전에 찾아본 그의 나이는....

 

1997년생. 올해로 19살인가요? ㅜㅜ

 

저는 누나가 아니라 이모라고 불려야할 수준이군요 ㅋㅋㅋ

 

그래도 마냥 좋다!!!

 

훈훈한 여진구군의 지금보다 더 어렸을적 과거 사진을 오늘 파헤쳐보도록 할게요

 

 

 

 

 

 

 

 

아주 어렸을적부터 아역배우로 꾸준하게 성장해온 여진구.

 

그의 데뷔는 2005년 새드무비.

 

따지고 보면 벌써 데뷔 10년차나 된 연기자네요. 어린나이에 대단대단!!!

 

8살부터 연기를 한셈이네요. 아무것도 모를 그 시절부터 말이죠.

 

 

 

 

 

 

 

 

제 2의 유승호라고 불리고 있는 여진구군!

 

점점 훈남포스가 장난 아님!!

 

화보를 보면 진구야, 진구동생이 아닌 진구 오빠라고 불러야할 포쓰!!!!

 

이러니 누나, 이모팬들이 극성일 수 밖에 없죠 ㅜㅜ 하아

 

 

 

 

 

 

 

 

어딜봐서 고등학생이란 말인가 ㅋㅋㅋ

 

그것도 얼마전에 중학교를 졸업한!!!!!

 

그 매력있는 목소리하며 ㅜㅜ .... 그냥 평생 팬할게요 ㅋㅋㅋㅋ

 

 

 

 

 

 

 

 

제가 처음에 배우 여진구를 알게된건 해를 품은달에서였죠.

 

남자주인공 이훤의 어린시절을 연기했었는데

 

솔직히 아역시절이 계속갔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이....

 

해품달이 성인연기자로 바뀌고 나선 보고 매력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여진구군을 포함 아역배우들이 너무나 연기를 감칠맛나게 잘했었거든요.

 

 

 

 

 

 

 

 

그리고 뒤늦게 알게됐었지만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봤던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이범수씨가 맡았던 이강모의 어린시절을

 

여진구군이 연기를 했다는 사실!!!

 

어린 성모역은 김수현씨, 강모역은 여진구.

 

이때부터 해품달의 조짐이 ㅋㅋㅋ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훈훈한 여진구군의 과거사진을 감상해볼 차례죠~

 

지금도 멋지지만 어린시절은 풋풋하게 귀여웠던 진구군 ㅋㅋㅋ

 

그의 나이와 걸맞지 않은 멋진 연기력은 어린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 얼굴 그대로 ㅋㅋㅋ

 

어린시절엔 너무 귀엽쟈나~~~ 지금도 귀엽지만

 

어린시절의 진구군은 정말 ㅠㅜㅜㅋㅋㅋㅋ

 

누나(이모)가 격하게 아낀다 정말 ㅋㅋㅋ

 

 

 

 

 

 

 

 

 

 

새드무비에서 휘찬 역을 맡아 연기했던 어린 진구군.

 

과거에도 이렇게 초롱초롱했군요!!!

 

저는 새드무비를 본적은 없지만 얼핏 예고편에서 진구군을 본것 같기도...

 

조만간 한번 찾아봐야겠네용 새드무비 ㅋ

 

 

 

 

 

 

 

 

 

그리고 이건 중학교 졸업사진!

 

요렇게 성숙한 중학생이 어디있당가요 ㅋㅋㅋ

 

그래도 웃는 모습이 천상 중학생 ㅠㅠ 너무 해맑아....

 

 

 

 

 

 

 

 

 

 

여기까진 중학생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고등학생처럼 보이긴 하지만 !!)

 

지금보다 확실히 앳된 모습이죠?

 

훈훈한 포스는 그대로 풍기고 있지만!!!

 

BUT!!!!

 

 

 

 

 

 

 

 

이사진을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싸악 ㅋㅋㅋㅋㅋ

 

정녕 중학생 맞나요 ㅋㅋㅋㅋ

 

오빠 포쓰 물씬!!!!

 

 

 

 

 

제 2의 유승호라는 별명답게 너무 멋지게 성장해주고 있는 여진구군!!

 

곧 그가 주인공인 영화 내 심장을 쏴라도 개봉하면 바로바로 예매해서 보고 난 뒤

 

제대로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그럼 오늘은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