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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딜리버리 배달시간

 

 

 

 

 

 

 

 

 

직접 매장에 가서 먹기는 귀찮고 집에서 햄버거가 먹고 싶을땐??

 

바로 맥도날드 딜리버리가 있죠!

 

요즘 종종 애용하는 맥딜리버리 오늘은 배달방법과 배달시간을 알아봤어요~

 

참고로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 런치타임 세일이 안된다는점은 참고해두시구요!

 

 

 

 

 

 

 

 

 

 

 

이용방법이 사이트에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와있어 가져와봤네요.

 

참 쉽고 간단하답니다!

 

인터넷에서 이렇게 배달주소를 입력하고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 방법을 선택해 결제를 완료하면

 

근처 지점에서 바로 배달 슝슝~

 

단점은 비나 눈이 좀 많이 오면 안된다는거 ㅜㅜ

 

그래서 비오는날 주문했다가 튕긴적도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그런날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언제든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배달시간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평일과 주말, 공휴일이 따로 나뉘어져 있지만

 

배달시간대는 동일하답니다.

 

아침메뉴와 일반메뉴 주문시간이 다르니 알아두세요!

 

일반메뉴 마지막 주문시간은 오전 3시 50분이네요.

 

근데 지점마다 마지막 주문시간이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배달로 따끈따끈하게 받아본 1955버거세트입니다.

 

근처에 지점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일찍 도착을 하더라구요

 

주문한지 20분쯤 됐으려나... 금새 문을 두드리는 배달원.

 

늘 느끼는거지만 친절이랑은 담 쌓으셨음 -_-

 

던지듯이 놔두고 가시길래 한마디 하려다가 꾸욱 참았네요.

 

요런거 어떻게 개선좀 안해주시나요? 어느 지점을 가든 배달하시는분 태도는 똑같은것 같아요 정말...

 

 

 

 

 

 

 

 

 

 

 

 

 

 

뭐 빨리 와서 좋긴 좋네요

 

배고픈 와중에 잘되었다며 바로 그자리에서 개봉을 했어요

 

따끈따끈한 상태로 도착한 햄버거에요.

 

정말 얼마만에 먹는거냐며 군침 뚝뚝 흘릴뻔했네요

 

 

 

 

 

 

 

 

 

 

 

 

 

 

예전에 정말 크다고 느꼈던 1955버거,

 

근데 가면갈수록 양도 작고 부피도 줄어들고 눌린 동네 햄버거같이 느껴지는건 왜인가요? ㅜ

 

그래도 맥도날드 메뉴들 중에서는 가장 제 입맛에 잘 맞아서

 

계속 이것만 주문하기는 한다면.. 뭔가 속는 기분 ㅜㅜ

 

 

 

 

 

 

 

 

 

 

 

 

옆에서 본 1955버거의 모습 되겠습니다!

 

광고에서 보던 모습과는 정말 너무 다른 모습 ㅜㅜ

 

왜이리 얇아졌나요!!

 

처음에 출시되었을땐 정말 두껍다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버거킹급이라 생각했는데 ~ 이건 아니쟈나요 으헝..

 

 

 

 

 

 

 

 

 

 

 

뭔가 텅텅 비어보이는 햄버거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냠냠 ㅜㅜ

 

배고프니 그자리에서 뚝딱!!

 

뭐 맛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양이랑 재료가 나빠서 그렇지 으헝...

 

딜리버리로 주문한거라 할인 안되는 쌩가격에 먹었더니..

 

조금 돈은 아까운 기분 ㅜ 앞으론 다른 메뉴로 한번 갈아타서 먹어봐야겠네요.

 

 

 

 

Posted by 시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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