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피부트러블 걱정하지 마세요!
[[ 아기 피부트러블과 진정은 퓨레스트 수딩젤로 케어! ]]
여름에도 정말 무수히 돋아나는 땀띠와 트러블로 엄마와 아이들이 많은 고생을 하셨을꺼에요.
저희집은 그나마 여름이 오기 전에 이런 증상에 좋은 제품을 알게되서 잘 넘겼지만
제 주위 지인들은 아이들이 트러블로 고생한다고 정말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그리곤 저한테 아이들 피부가 깨끗한 노하우?를 물어보시던데 저는 그때마다 그 노하우는 별게 없고
다 이 퓨레스트 수딩젤 덕이라고 이야기 해줬죠.
작년에 태어난 저희 막내가 태열 증상이 정말 심해서 안 써본 수딩젤이 없을정도였는데
그 와중에 마지막으로 사서 쓰게된 퓨레스트 수딩젤.
그 이후에 다른 제품 쓰던걸 모두 중단하고 저는 이 퓨레스트에만 올인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만큼 효과도 빨랐고 저희 아들 피부에 너무 순해서 딱 이거다 싶었거든요
제대로 인생 화장품을 만나게 된거죠.
저희 아들이 앓았었던 태열과 같은 아기피부트러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퓨레스트수딩젤은
특히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는 다르게
속에 산소수가 들어있기 때문에 더욱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았어요.
퓨레스트만의 공법으로 탄생시킨 산소수가 이 제품 속에 35퍼센트나 들어가있다고 하네요
보통 아기들이 쓰는 화장품의 대부분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물을 퓨레스트는 일반적인 물이 아닌 건강에 좋은 산소수로 썼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전성분도 모두 빠짐없이 공개했기때문에 더욱 신뢰감이 팍팍!!
솔직히 전성분을 이렇게 대놓고 공개한 제품을 찾아보긴 좀 힘들잖아요
어른용화장품들엔 더하지만 아직까지 아기들이 쓰는 화장품들에도
이 전성분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브랜드가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쓰는 제품인 만큼 완벽한 성분 공개는 기본인데도 말이에요.
혹시나 안 좋은 성분이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요즘에 유명한 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이 있는데
그쪽을 통해 성분 분석을 해보셔도 된답니다!
저도 그 어플이 깔려있어서 확인을 해봤는데 과연 퓨레스트는???
유해도는 물론 알러지를 유발하는 성분까지 모두 수치가 0이더라구요
이런 성분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란 거죠.
아이들이 쓰는 제품인 만큼 정말 순수하게 만들어진 수딩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피부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데에도 효과가 갑!!
진정효과를 주는 녹차추출물, 알로에베라 등이 들어있어 가려움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게다가 피부에 바르면 시원한 쿨링효과까지!
말랑말랑한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 휴대도 간편하고 안전하기까지 한 퓨레스트수딩젤!
총 160g으로 넉넉하게 바르고 또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밖에도 베타글루칸, 퓨먼올리고펩타이드, 청각, 바다포도, 감나무잎, 알란토인, 뽕나무뿌리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하디 순한 제품이에요
피부에 덜어내보니 이게 수딩젤인지 물방울인지 구분이 안가는 정도네요 ㅋ
경사를 살짝 주면 피부를 타고 천천히 흘러내리는 점도랍니다.
입구부분도 적당한 크기여서 가볍게 짜주면 테두리에 얼룩덜룩하게 묻어나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어요.
내용물은 보시는바와 같이 물과 같은 투명한 겔타입이에요.
산소수가 들어있어서인지 피부의 쿨링감도 적당한편이에요
어떤분들은 아기피부트러블 완화를 위해 냉장보관하면서 수딩젤을 사용하신다고 하는데
이건 딱히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될만큼 쿨링감이 적당했어요.
너무 차가우면 또 어린 아기들은 놀랄수도 있잖아요
젤리와 비슷한 제형인데 끈적임은 없고 속에 물방울이 톡톡 터지는 느낌.
필력이 딸려서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직접 써보셔야 이 느낌 아신다니까요 ㅜㅜ
피부에 발랐을때 끈적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향료를 넣지 않았기때문에 향은 맡아볼 수 없었네요
무향으로 코를 바로 앞에 가져다대고 킁킁거려도 향이 없었어요.
바르고 났을땐 피부가 산뜻하고 매끈하게 변했구요.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역시 끈적임이 없다는 것과 빠르게 흡수가 된다는 점!
어느정도 점도가 느껴지는 에센스와 비슷한 수딩젤!
그러나 흡수력은 에센스보다 몇배는 빠른편이였답니다.
아이들은 피부에 뭘 발라주면 엄청 답답해하곤 하잖아요,
그런 아이들을 생각해 이렇게 산뜻한 제품을 만든게 아닌가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