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바디로션 온가족이 사용해요

 

 

 

 

 

 

드디어 보습이 중요한 계절이 찾아왔어요

 

그러다보니 저희 아이들도 덩달아 몸이며 얼굴이며 피부가 마구 붉어지고 트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저 나름대로 아이들 피부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게 한계가 있다는건 이번에 바꾼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큰아들은 얼굴부분이 유난히 붉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갈라지고 딱지가 앉더라구요

 

드디어 보습과의 전쟁이다 싶어 올해는 다른 제품으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온가족이 사용하는 어린이바디로션 :: PUREST

 

 

 

 

 

올해 저희집 보습을 책임져줄 제품은 바로 요것!

 

퓨레스트에서 나온 로션인데 용량도 용량이고 지금 때마침 이벤트중이여서

 

냉큼 겟해서 받아봤습니다.

 

가격대도 너무 저렴해서 혹하더라구요

 

평은 너무 좋은데도 말이죠!

 

 

 

 

 

 

 

 

 

 

 

 

 

 

 

우선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보습력은 어느정돈지,

 

피부에 좋은건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나름 꼼꼼하게 따져봤는데

 

퓨레스트는 어플을 확인해봐도 점수가 무처 높더라구요

 

좋은 후기들도 많았구요!

 

저희 아이들처럼 피부가 많이 건조한 아이들 피부에도 딱이라는 이야기에

 

내심 흡족해하며 발라주기 시작했어요

 

 

 

 

 

 

 

 

 

 

 

 

 

 

 

제품 하나를 개봉해서 저희 아이들 어린이바디로션으로 사용한지는 아직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는데요

 

울상이된 아드님 피부는 많이 건강을 되찾았더라구요

 

역시 건조한 날씨로 부터 이런 증상이 생긴것 같더라구요

 

피부 보습만 잘해주면 되는거였는데 전에 썼던 제품은 보습력이 안 좋았던건가 싶고요...

 

확실히 전에 썼던 제품보다는 보습력이 막강한 제품이네요

 

 

 

 

 

 

 

 

 

 

 

 

 

 

 

다들 보습력 높은 제품을 권해달라고 하면 이 브랜드를 많이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 까칠한 피부에 며칠 발라줘보니 그부분이 이해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요즘 주위 지인들이 보습력 좋은 아이들보습제를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이 브랜드 제품을 추천해드리곤 합니다.

 

어린이 바디로션이지만 깊은 보습력으로 얼굴에 발라줘도 전혀 무방한 제품입니다.

 

물론 성분 또한 믿음직스럽구요!

 

성분은 단상자에도, 본품에도 간략하게 기재되어 있어요

 

모든 성분은 단상자 옆면에 잘보이게 적혀있었구요

 

 

 

 

 

 

 

 

 

 

 

 

 

 

 

뚜껑은 캡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열고 닫기 수월하게 되어 있어요

 

제 눈엔 아직 어린 아이들이고 어디 내놓기도 겁나는 나이지만

 

나름대로 다 컸다고 목욕과 로션바르기는 혼자서 척척 해내는데요

 

그때도 혼자서 이걸 들고 와서 콕콕 찍어바르곤 하더군요

 

그립감이 괜찮아서 아직 힘이 없는 아이들 손으로 잡고 발라도 쑥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흰색에 살짝 물컹한 내용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런 느낌의 제품인데

 

그것보다는 조금 더 점성이 단단한편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크림과 로션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네요

 

보습력이 막강한 제품인 만큼 그만큼 점도도 조금 더 높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처음에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봤을땐 크림을 잘못 받았나 싶어

 

몇번이나 제품에 적힌 글자를 확인해봤다니까요.

 

 

 

 

 

 

 

 

 

 

 

 

 

 

스무스하면서 크리미한 느낌의 퓨레스트 어린이바디로션!

 

높은 보습력과 착한 성분으로 요즘엔 저희 아이들과 함께 저희 부부도 사용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아이들 피부에만 발라줄 요량으로 샀는데

 

저희 남편도 큰아들처럼 피부가 트고 갈라지기 시작하기에

 

바로 이 제품으로 처방 들어갔죠.

 

귀찮아해도 꼭 샤워 후 발라주라며 단단히 엄포놨더니 거기에 못 이겨 며칠 바르더니

 

이제 건조해서 메말랐던 피부가 제 빛을 찾기 시작했어요.

 

 

 

 

 

 

 

 

 

 

 

 

 

 

 

저도 더이상 피부에 건조해지기 전에 샤워 후 꼭 바르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안그럼 분명 더 건조한 겨울이 오면 고생을 할테니까요!

 

목욕 후 아이들과 같은 로션을 같이 바르고 하는게 아이들 교육에도 좋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 그런것 같기도 하고 ..

 

저희 아이들 웃음이 평소보다 더 늘은 느낌이네요. 

 

 

 

 

 

 

 

 

 

 

 

 

 

 

 

 

바르자마자 피부에 꿀광이 은은하게 피어오르네요

 

샤워 후 피부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꼭 붙들어 매어 주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일단 발림성도 부드럽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

 

저는 평소에도 피부가 건조해 바디오일을 샤워 후 발라주곤 하는데

 

이 제품을 쓰고 나서부터는 오일 사용도 확 줄었네요

 

 

 

 

 

 

 

 

 

 

 

이런 건조한 겨울에 더욱 필요한 퓨레스트!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 피부를 책임져줄 착한 제품이에요!

 

이게 제 결론입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오늘 리뷰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