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피부좁쌀에 발라주는 아기바디크림

 

 

 

 

 

 

뽀얀 아이얼굴에 조그마한 잡티라도 생기게 되면

엄마의 눈엔 아주 크나큰 왕 트러블이 생긴것같이 보이는데요

이런증상이 얼굴을 뒤덮어버린다면???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해지죠..

근데 저희 아이가 이런 신생아피부좁쌀로 고생을 꽤 오랫동안 했었는데요

그때 요긴하게 사용했던 제품이 있어서 오늘 한번 소개해봐요~

 

 

 

 

 

 

 

 

 

 

 

신생아들은 피부가 많이 약하고 여리기 때문에 조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생기곤 하죠

저희 아이가 겪었던 신생아피부좁쌀도 마찬가지랍니다.

아직 뭣모르는 초보맘시절,

꾸준히 아이피부에 보습을 해주는걸 저는 못 미더워하고 있었죠

제일 피부가 깨끗한 아이들인데 왜 궂이 이런것들을 발라야하는지도 의문이였거니와

저 또한 어렸을땐 친정엄마께서 전혀 이런걸 사용하지 않으셨던터라

바르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이였어요

 

 

 

 

 

 

 

 

 

 

 

그런 저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3개월 정도 되자 마구 생겨나기 시작했던 신생아 피부 좁쌀 ㅜㅜ

어찌할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선생님께 보이고 나서 관리 노하우를 듣고 나왔는데

꾸준히 보습만이 살길이라며 집에 아기 바디크림이 있으면 발라주라 하셨어요

쓰시도 않는 보습제가 저희집에 있을턱이 있나요...

그래서 바로 주위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유명하다고 하는 제품을 구매했죠

 

 

 

 

 

 

 

 

 

 

 

 

 

그게 바로 이 퓨레스트 아기바디크림인데요

바디는 물론 얼굴까지 고루 발라줄 수 있는 다기능 제품이에요

뭘모르니 처음엔 바디랑 얼굴용을 따로 사야하나 싶었는데

이 제품은 워낙 보습력도 뛰어나고 순하기 때문에

얼굴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 마음이 절로 가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구요^^

가격이 전혀 부담가지 않더라구요

2만원중반대로 용량은 생각보다 많은 160그람이였어요

저희 아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얼굴부터 몸까지 모두 바르고 있는데

그래도 꽤나 넉넉하게 남더라구요

벌써 한달째 잘 쓰고 있거든요

 

 

 

 

 

 

 

 

 

 

 

 

 

 

말캉하면서 스무스한 제형으로

처음에 살짝 덜어내보시면 정말 고보습 제품이 맞구나하는 생각이 탁 듭니다.

바르니까 울긋불긋한건 바로 챡 가라앉더라구요

저희 아들처럼 이런 증상이 생기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울긋불긋해지게 되는데

이때 생기게 되는걸 보습으로 커버해주니 금새 효과가 나타나는듯 싶었네요^^

크림제품인데도 엄청 촉촉하면서 진정을 시켜주는 역할도 덩달아하니

더더욱 믿음이 가게 되었어요!

 

 

 

 

 

 

 

 

 

 

 

 

 

한동안 세수 꼼꼼하게 해주고 수시로 피부가 좀 안좋다 싶을땐 계속 덧발라주고 했는데

며칠사이에 촉촉하면서 보드랍고 깨끗하게 진정한 아이피부로 돌아오더라구요

처음엔 연고를 계속 발라야 하나 걱정할 정도로 심했었는데

역시 보습쪽이 문제이긴 했나봐요~

못난 엄마였던걸 심각하게 반성합니다 ㅠ.ㅠ

 

 

 

 

 

 

 

 

 

 

 

 

 

무겁지도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퓨레스트 아기바디크림!

요즘 도통 아이가 얼굴을 부벼대는 바람에 저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저와 함께 쓰는데도 도통 줄어들지 않는 양!!!

가격도 착한데 양도 많아서 더더욱 만족스럽네요^^

 

 

 

 

 

 

 

 

 

 

 

 

저희 아이처럼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믿고 한번 사용해보세요!

일주일도 안되게 증상이 많이 좋아질꺼에요~

이런건 엄마의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을 퓨레스트가 반정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