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로션으로 아기얼굴 번쩍 빛나요 ★

 

 

 

 

 

친구네들 딸램이들은 공주님 놀이하거나 색칠놀이 등등

 

집에서 논다고 하는데 울집 귀요미는 허구한 날 자꾸 밖에 나가자고....

 

나가서 뭐하는지 아세요? 동네 오빠들이랑 같이 놀겠다고

 

아장아장 뛰어다니고 축구공 차고 ..하하^^;; 여튼 그래요.

 

낮에는 너무 더우니까 5시 넘어서 놀이터 나가서 논 다음에

 

퇴근하는 아빠랑 함께 와서 노는게 요즘 일상이랍니다~

 

 

 

 

 

 

 

 

 

우리 딸아이는 다행스럽게도 피부가 엄~청 민감한 편은 아닌데

 

건조함이 좀 심해서 아기얼굴로션은 꼭꼭 챙겨발라줘야해요.

 

안그러면 못먹은것처럼 입가 주변이 하얗게 뜨고

 

쩍쩍 가뭄난게 눈으로 보여서 보습케어는 필수 중의 필수!!

 

 

엄청나게 민감한 편은 아니더라도 혹시나 모르니까

 

원료는 최대한 순한걸로~ 자극적이지않은걸로 골라 쓰고 있어요.

 

바로 퓨레스트 아동로션으로 말이죠 ><

 

 

 

 

 

 

 

 

처음에 아기얼굴로션 알아본다고 커뮤니티 뒤적거리면서

 

정보 탐색하고 있었는데 요기 브랜드가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일단 외관이 넘 이뻐서 눈길이 갔어요.

 

청량한 블루컬러에 분훙색으로 포인트 준거라

 

어지러운 제 화장대에 떡하니 올려놔도 눈에 잘 띄구요!!

 

 

  

용량이나 성분에 비해 가격도 착하니까

 

담에는 한번 살때 기본적으로 2개는 쟁여둘 예정!

 

 

 

 

 

 

 

 

유튱기한도 빠짐없이 체크체크!!

 

입구나 본통에 적혀있지 않길래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

 

궁둥이를 살짝 들어보니 검정색 글씨로 야무지게 박혀있어요.

 

아무래도 바닥에 기한이 적혀있는건 쓰다보면

 

여기저기 마찰되서 지워지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나중에는 기한이 언제였더라...할때도 많은데

 

 요건  둥글둥글하면서 살짝 패인 바닥으로

 

세워놔도 안정감있고 검정 글씨가 지워질 염려도 없겠어요!

 

 

 

 

 

 

 

 

저희 애가 쓰는 아기얼굴로션은 2018년으로

 

여유롭지만 개봉한 이상 팍팍 쓰고 있어요. 

 

따로 안내되어있듯이 개봉후 12개월 이내로 쓰는게

 

최적의 로션 상태로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애기들이 쓰는 화장품인만큼 아끼지말고 팍팍 써야지

 

좀더 곱고 예쁜 피부 만들 수 있겠죠?

 

 

 

 

 

 

 

 

 

청량한 디자인처럼 원료들도 하나같이 순~둥 ★

 

그러니까 특히 연약한 얼굴에도 문제없이 팍팍 발라주고 있네요.

 

구성요소들이 하나같이 자연 또는 천연에서 온것들로

 

조리원에서 갓 나온 애기들도 써도 무방할듯!!!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 라는 말처럼

 

처음의 기초 케어를 탄탄하게 해줘야

 

자라서도 건강하고 예쁜 피부 유지할 수 있겠죠?

 

 

 

 

 

 

 

 

 

 

바디까지 고루고루 펴발라줘도, 가끔씩 제 바디로션으로 사용해도

 

250g의 아동로션이라 낙낙하게 써도 좋아요.

 

처음 살때부터 쪼꼬미로 사면 언제 떨어질지 몰라

 

계속 뚜껑 열어서 남아있는 양 체크할것 같은데~

 

요건 원체 넉넉하게 들어있으니까 듬뿍 덜어서 도톰하게 얹어주고 있어요.

 

그덕분인지 아직까진 트러블 관련 문제는 없어요^^

 

제발~ 앞으로도 쭉 이러길!!!!!

 

 

 

 

 

 

 

반짝반짝 광나게 닦아놓은 유리알같은 느낌도 들어요.

 

쫀쫀하면서 탱글한 느낌으로 따로 건드리기 전에는 확! 퍼지진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너무 묽으면 지속력도 떨어질 뿐더러

 

피부를 타고 빠르게 흘러내려 굴곡진 부분에 쓰긴 좀 불편할텐데요.

 

탱탱한 점도로 불편함 없이 쓱쓱 발라줄 수 있어 편했어요~

 

 

 

 

 

 

 

가볍게 한두바퀴 롤링해주면 이런 모습이에요!

 

충분한 수분으로 퍼석했던 곳에 초크초크한 장벽이 세워진 느낌~

 

부족한 수분을 채워고도 계속적으로 공금해주어

 

따로 메마른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답니다~

 

 

활동량 많은 아동로션으로도 딱인게

 

보습이 금방 사라지지않고 굳건히 버티고 있느니

 

따로 건조하거나 불편한 느낌은 없더라구요 ㅎㅎ 짱이죠?

 

 

 

 

 

 

 

 

아기얼굴로션으로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 이유 한가지 더!

 

보다시피 살접히는 곳에도 끼임이나 뭉침없이 아주 깔끔하게 핏됬어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겉에만 반짝이는게 아니라

 

안쪽부터 차곡차곡 쌓아올리기때문에 유지되는 시간도 기니깐요.

 

놀이터 가기전에 듬뿍 발라주면 놀고 와서도 반짝반짝 아주 예뻐요~^^★

 

부드러워서 롤링도 잘되니까 우둘툴한 피부에도 문제없음!

 

 

 

 

 

 

 

 

자꾸 저희 남편이 우리 애꺼 탐내하길래

 

담에 살때 자기꺼도 하나 사준다고 했어요~

 

그래봤자 남편 카드지만 ㅎㅎㅎㅎ 생색은 내가 내는걸로~ ^^

 

 

 

아기얼굴로션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 가셔서 샘플 신청 해보세요.

 

신청절차도 매우 간단하고 뭣보다 무료니까!!!!

 

미리 써보고 본품 구매하는게 더 이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