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샴푸겸용으로 빠릿하게 끝내는 버블형유아바스
저보다 우리 아이가 더 좋아라하는 버블형유아바스에요.
안전한 성분들로 채워져서 피부에 자극이 적구요.
거품이 보들보들 편하게 나서 딸램이도 좋아라해요.
일명 베컴 닭벼슬 머리 만들어주면 배잡고 뒤로 넘어간답니다.
아이샴푸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건조한 날씨에도
빠릿한 목욕을 도와주니 여러모로 매력있는 제품이구요.
가격도 품질에 비해 착하고 양도 많아서
알뜰살뜰 잘 쓴다는 것도 플러스 호감도 +
애들껀 뭐때문인지 가격이 좀 비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원료가 기가막히게 좋은 것도 아님서....?
그런데 퓨레스트 버블형유아바스는 안전하기도 하면서
품질 역시 고퀄리티라 편안하게 쓰기 좋아요.
이것저것 기준 놔두고 비교해봐도 빠지지않는 제품이라
슬그머니 추천해보는 바입니다.
아! 씻고 나서 건조하지않고 촉촉하기도 해요.
장난 아니죠?
다른 거 다 맘에 들지만 무엇보다도
보습성분이 있어 헹굼 후에도 속당김이 없어요.
살결이 당기거나 쩍쩍 갈라지는 게 없어
크림 간단하게 발라두면 겨울목욕 끝이거든요.
겨울에는 공기가 너무 춥고 건조해서
빠릿하게 목욕한다고 해도 잠깐의 텀에 수분이 날라가곤 하는데
요건 촉촉해서 계속 손이 가요.
성분 역시 순하고 화학성분 OUT 이니
아이뿐만 아니라 민감한 어른들도 괜찮을거에요.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살균제 성분을 포함해서
열가지 이상의 나쁜 것들이 빠져있어요.
아싸리 걱정없게 처음 만들때부터 빼버렸더라구요.
계면활성제 역시 없으니 자극은 줄었고 ㅎㅎㅎ
하지만 이런 문제 많은 물질 대신에
자연에서 찾은 해답원료들로 알뜰살뜰 챙겨넣었으니
영양감은 물론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두기 좋을 거에요~
야무지게 꽉 닫힌 플라스틱 뚜껑을 열어주고
꾹 눌러주면 거품이 보글보글 잘 나네요.
플라스틱 캡은 열고 닫고 해도 헐거워지지않아 잘챙겨둔다면 보관이 한결 편할거에요 풍덩하고 좁지않은 입구로 두어번 펌핑해주면 딱 씻기기 좋은 양이 덜어져요 ㅎㅎ 맨들맨들한 촉감이 굿뜨!
손바닥에 두세번 펌핑해봤어요.
뭐랄까..하얀 눈밭에 피어난 목화송이 같은 느낌?
풀어지지않고 손바닥 위에 동글동글한 모양 유지하고 있는 걸 보니
찰지고 쫀득쫀득하다는 걸 알 수 있구요.
딱히 목욕에 반감도 그렇다고 즐기지도 않던 아이였는데
보들보들한 거품 느낌이 좋은가 요즘에는 신나해요.
욕조에 들어가면 안나오려고 버틸때도 있고.....
바로바로 거품이 만들어져서 그냥 손바닥으로
훑어내리듯이 씻겨줘도 되는데요.
좀 더 풍성한 버블을 만나보고 싶다 하시면
샤워볼 있죠? 아님 스펀지 같은 거
거기에다가 짜서 조물조물하면 이렇게 버블의 크기가 커져요.
거의 손바닥을 덮어버릴 정도의 거품력이라
좀 날이 풀리면 물에 풀어서 재미나게 씻겨도 될듯 ?
상황따라 후딱 씻길때는 버블형유아바스로 간편하게
재미있게 즐기면서 씻기고 싶다 할때는 샤워볼 사용하는 걸루!
아이샴푸겸용덕분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요것 하나만 있으면 목욕 준비 끝!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스펀지 정도 지참하면 되니까
어디 집밖에 가서 씻길때도 편하겠죠~
사이즈 역시 넉넉한 용량으로
올인원으로 알차게 써도 훅훅 줄어들지 않으니
진짜 괜찮지 않나요 ><
홈페이지에서 샘플 신청해서 써봐도 되요
이것 또한 괜찮은 시스템이죠?
가격 부담없이 간단하게 신청해두면
정해진 인원 매주마다 뽑아 집으로 슝 보내준다고 하니깐요.
출산 전 이것저것 알아보는 엄마들에게도 편하겠어요!
아이샴푸겸용으로 편하게 쓰는 버블형유아바스
인기만점인데는 다 이유가 있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