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바스 푹신한 버블 유아제품
피부관리의 시초는 뭐니뭐니해도 깨끗히 씻는 거 아니겠어요 ㅎ
밑바탕이 정돈되어있지않고 노페물 여기 먼지 저기 끼어있음
암만 좋은 화장품 발라줘도 꿀피부 안되잖아요 ㅠㅠㅠ
그러니 씻는 것 부터 제대로 해야한다 하는 주의로
어린이바스 역시 순하고 괜찮은 거 선택했어요.
푹신한 쿠션버블이 포인트인 유아제품인데
재구매를 부를 만큼 매력만점인 것 같아요.
지~대로 소개해볼께요!
화장품만큼이나 어린이바스도 신경써서 골랐어요.
물로 한번 헹궈내는 유아제품이긴 하지만요.
두피부터 바디까지 전체에 다 닿이는 거고
잔여감이 남아 자극될 수도 있으니깐요.
최대한 순딩순딩한 걸로 골라 쓰는게 당연하죠.
고민끝에 엄마들 사이에서 후기좋고 입소문 나있던
요녀석으로 최종결정한 건데 괜찮숩니다.
다쓰면 재구매 할라구요!!!
아기때는 몰라도 좀 크면 샴푸, 바스 따로 쓰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요건 바스앤샴푸로 사용하는 걸로 같이 써도 괜찮아요.
지금 7살인 딸램이가 사용해도 말이죠~~
보습성분이 들어있어 치렁치렁 등까지 넘어간 머리카락도 엉킴없고
전체적으로 순한 것 같아서 넘 만족해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저학년이 되면
따로 분리해서 써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대로도 만족스러워서 킵고잉~~
제주도 화산암반수가 들어간 산소수가 함유되어있어요.
농도도 진한 120ppm이상으로 말이죠.
수분 외에도 풍부한 미네랄이 들어있어
건강한 거품으로 깨끗한 목욕을 도와준대요!
씻으면서 접촉되는 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고 영양분이 손실되는 걸
어느정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구요.
다양한 효능으로 프리미엄 탑급 원료라고 볼 수 있는 듯 해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어린이바스에요.
유해성분들이 없기 때문에 뭐랄까....
눈에 들어가도 맵지 않을 정도에요.
따끔거리긴 하겠지만 눈물 줄줄 나오는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만족스러운 세정력이 까탈스러운 유해함으로 인한 건 아니라서
기분좋게 느끼면서 먼지, 노폐물 탈탈 털어내면 되겠어요.
걱정안되는 유아제품 ^^ 퓨레스트 바스앤샴푸
겨울철이라고 해서 안씻을 거 아니죠?
여름때처럼 아침, 저녁 하루에 두번 씻을 건 아니지만....ㅎ
보일러를 내내 틀어두니까 후덥한 실내에서 조금만 뛰어놀아도
금방 목덜미에 습기차듯 땀이 나니깐요.
어린이집 다녀오면 제깍제깍 씻어주는 게 좋은데요.
요건 면역력 떨어지고 건조한 피부에 써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자극 식물성계열로 효과는 제대로 부담은 안되게 하거든요.
이왕이면 걱정없이 편하게 쓰는게
좋다 보는데 요게 딱 그랬어요!
포밍타입으로 꾹 눌러주면 새하얀 거품이 몽실몽실 피어나요.
손바닥에 찰지게 들러붙어 있을 정도로 쫀쫀한 편이구요.
꾹꾹 눌러주면서 쥐었다 폈다 해봐도
훅 꺼지는 느낌이 없어 유지력도 상당해요.
향도 시원하면서 상쾌한 과일향이 나서
좁은 욕실도 확 트이게 해준다고 해야하나?
합성착향료 이런게 아니라서 킁킁 거려도 편해융 ㅎ.ㅎ
가볍게 닦아줄때는 다른 도구없이
손으로 쓱쓱 문질러주면서 씻어내는데요.
좀 더 퐁당한 버블감을 느끼고 싶다 하면
샤워볼을 이용해서 조물조물하면
더 upgrade된 거품력을 만날 수 있답니다.
딱 두번 펌핑해서 비벼본건데
손바닥을 뒤덮고 남을 정도로 크고 풍성하게 피어나니
큰 아이들도 노프라블럼!
보습성분 함유로 씻고 난 후에 당기는 느낌이 없구요.
치렁치렁한 긴 머리카락에는 천연린스 효과도 내주네요.
피부관리의 시작을 어린이바스로 깨끗하게 스타트하니
뭘 발라도 효과 100% 아니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