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스는 여전해 근데 비싸
건강정보 공감 / 2018. 4. 27. 12:58
달다구리 홀릭에서 벗어나야
다이어트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고
치아도 더 튼튼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ㅠㅠㅠ
참 어려워요.
"단거에서 벗어나기"
휘핑크림, 초콜릿, 케이크류를 특히 좋아해서
더 살찌기 쉬운 몸인 것 같은데요.
그래도 어떡해요...먹어야짓 ><
이번에도 역시 키세스 초콜릿 맛별로
두가지나 안고 집에 왔어요 ㅎ
정말 간만에 먹어보는 키.세.스
요런 자잘자잘한 건 감질맛나고 씅에 안차서
보통 넙대대한 네모 초콜릿을 좋아하는데용 ㅎ
이 날은 요게 또 땡겼숨.
빨강색의 다크도 챙기구요.
5회에 90칼로리면..... 높은 편이네요.
크기가 작고 알갱이도 금새 녹아버리니까
뭐 먹은 느낌도 안나는데 말이죠.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
다크보다 부드러운 밀크.
오리지널 타입이에요.
화이트/아몬드/녹차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제일 기본의 밀크가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ㅎ
저렇게 두봉지 해서
거의 6천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 ㅠㅠㅠ
이런 포장지값도 포함이겠죠.
키세스만의 고유 비쥬얼이지만 어쩔땐 아깝다는 생각도....
그래도 입 심심할때마다 껍질 까서
털어먹으니까 맛나긴 하대용 ㅎㅎㅎ